대구 ‘함지산 산불’ 재확산…다시 주민 대피령
최태욱 2025. 4. 30. 17:38
“서변동 인근 주민들 즉시 대피” 재난 문자
산림 당국 헬기 41대 투입해 진화 중
대구 북구 함지산에서 재발화된 불이 다시 확산되면서 또 다시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최태욱 기자
산림 당국 헬기 41대 투입해 진화 중

대구 북구 함지산에서 재발화된 불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23시간 만에 주불 진화 소식을 듣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던 주민들은 즉시 대피하라는 재난문자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북구청은 30일 오후 5시13분 “북구 함지산 산불 확산 중이다. 서변동 인근 주민들은 즉시 동변중, 연경초, 팔달초, 북부초로 대피하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앞서 북구청은 오후 4시27분에도 “함지산 산불 확산이 우려되니 구암동, 서변동 인근 주민들은 대피 상황을 주시하라”고 안내했다.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1대를 투입,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잔불정리 중 영향구역 내에서 재발화해 현재 진화 중이다. 건조한 날씨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8일 오후 2시쯤 발생한 함지산 불은 산불영향구역 260㏊, 축구장 364개 면적을 잿더미로 만들고 23시간 만인 다음 날 오후 1시쯤 진화됐다.
이후 6시간여 만인 오후 7시30분쯤 함지산 내 백련사 방면 7부 능선에서 산불이 부분적으로 재발화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23시간 만에 주불 진화 소식을 듣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던 주민들은 즉시 대피하라는 재난문자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북구청은 30일 오후 5시13분 “북구 함지산 산불 확산 중이다. 서변동 인근 주민들은 즉시 동변중, 연경초, 팔달초, 북부초로 대피하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앞서 북구청은 오후 4시27분에도 “함지산 산불 확산이 우려되니 구암동, 서변동 인근 주민들은 대피 상황을 주시하라”고 안내했다.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1대를 투입,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잔불정리 중 영향구역 내에서 재발화해 현재 진화 중이다. 건조한 날씨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8일 오후 2시쯤 발생한 함지산 불은 산불영향구역 260㏊, 축구장 364개 면적을 잿더미로 만들고 23시간 만인 다음 날 오후 1시쯤 진화됐다.
이후 6시간여 만인 오후 7시30분쯤 함지산 내 백련사 방면 7부 능선에서 산불이 부분적으로 재발화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환율 1510원 돌파…‘매파’ 한은 총재 후보에 쏠리는 시선
- “이젠 대형마트만큼 무섭죠”…골목상권 덮친 저가 유통 공포 [식자재마트 급성장의 그림자②]
-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3파전’ 압축…오세훈·박수민·윤희숙
- 중동 전운 고조에 코스피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추미애, 법사위원장 사임…“검찰개혁 완수” 지방선거 행보
- 주호영·이진숙 ‘컷오프’ 반발 확산…국힘 “최고위 논의 대상 아냐” 선 긋기
- 김혜성, 시범경기 4할 맹타에도 마이너행…2년 연속 개막 엔트리 탈락
- ‘독립운동’ 아닌 ‘혁명’…3·1 명칭 변경 논의 본격화
- 李대통령 지지율 62.2%…3주 연속 상승[리얼미터]
- 신생아실 2배 늘리고 중환자실 확충…“최초 여성병원 답게 의료 본질 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