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관광형 DRT '타바용' 4개월 연장 운행

정두환 2025. 4. 30. 17:2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8개 주요 정류장서 호출해 이용
민속촌 등 관광지와 교통 거점 연결

경기도 용인시는 한국민속촌 등 지역 내 주요 관광지와 교통거점을 잇는 관광형 DRT(수요응답형 교통) '타바용'을 8월까지 4개월 연장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용인시가 운행하는 관광형 DRT '타바용'. 시는 당초 이달 종료하려던 '타바용' 운행을 8월까지 4개월 연장한다. 용인시 제공

용인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용인지역 내 관광 명소를 찾는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2억원의 자체 예산을 투입해 이같이 결정했다. 당초 시는 이 버스를 이달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었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9월부터 시범 운행을 시작한 타바용은 같은 해 11월 정규서비스로 전환된 뒤 용인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교통 편의를 높인 교통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민속촌, 경기도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기흥역, 상갈역, 신갈정류소 등 18곳에 정류장이 있으며, 이용객들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탑승하는 정류장에서 목적지를 지정하고 차량을 호출하면 된다. 모바일 앱은 정류장에 설치된 QR코드를 촬영하거나 '타바용'. '용인관광DRT'를 검색해 설치하면 된다.

요금은 경기도 시내버스와 동일한 1450원(성인 기준)이며, 환승할인도 받을 수 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