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시민들을 위한 소통의 창구로서 가교 역할 다하겠습니다"
국민신문고 등 5개 구청 담당자 모여
경남 창원특례시는 30일 시민의 소리와 국민신문고 등 5개 구청 민원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시민의 소리와 국민신문고는 창원시를 대표하는 온라인 민원 창구로, 민원 담당자들은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조율하고 해결하는 소통의 창구로서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각종 애로사항이나 제안 등의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민원 처리 참고 사례 발표▲국민신문고 e-그린우편 홍보▲특이 민원 응대 요령▲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안내 등이다.
시의 일평균 처리 건수는 400건 이상으로, 고질·중복 민원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정 1인의 민원 건수가 1367건(2024년)인 경우도 있다. 또한 반복적이고 비판과 개선의 범위를 벗어난 비방글에 대한 소모적 답변 처리에 따른 직원 피로감 누적은 행정의 효율성을 저하시키고 직원들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홍선주 시민소통담당관은 "민원 해결을 위해 힘쓰는 직원들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있기에 더 깊이 공감하고 있다"면서 "오늘 담당자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제안에 귀 기울여서 실질적인 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의 소리 게시판을 올해 1월 정비해 운영하고 있으며, 민원 업무에 지친 직원들을 위해 친절 콘서트(5월 8일, 늘푸른전당)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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