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동구서 또 뻥 뚫린 도로…길동사거리 싱크홀 복구 작업 중
현예슬 2025. 4. 30. 16:56

서울 강동구에서 또다시 땅 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해 도로 일부가 통제됐다.
30일 강동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3분쯤 강동구 길동사거리 둔촌역 방면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싱크홀의 규모는 가로 2.5m, 세로 3.0m, 깊이 1.2m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싱크홀의 원인은 상수도 송수관로 2000mm에 연결된 100mm관의 용접부에서 발생한 누수 때문으로 확인됐다.
강동구 등 당국은 현재 2개 차로를 막고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작업은 오후 11시까지 완료될 것으로 시는 예상했다.
시는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차량을 현장으로 보내 오후 5시쯤부터 주변 도로를 탐사하고 있다.
GPR 탐사 결과는 서울안전누리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현예슬 기자 hyeon.yeseul@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건희 누나와 건진 각별했죠”…영화 ‘더킹’ 그 무당과의 인연 [尹의 1060일] | 중앙일보
- 여사 유세때 분위기 달랐다…홍준표 은퇴 부른 장면들 | 중앙일보
- 교사 찾아가 “일진 다 끌고 와”…탐정 푼 엄마의 ‘학폭 복수’ | 중앙일보
- '미우새' 이상민, 비연예인 연하 여친과 '깜짝 재혼'…"시기는 초여름" | 중앙일보
- "이 빨갱이! 심상정 불어!" 통닭구이 고문 버틴 김문수 | 중앙일보
- "장기 적출, 발끝엔 전기고문"…'러 잠입' 우크라 기자 시신 충격 | 중앙일보
- 처가 감쌌던 이승기 "장인 또 기소돼 참담…처가와 연 끊겠다" | 중앙일보
- 대법원장 고발 당했다…"이례적 속도 이재명 상고심은 대선 개입" | 중앙일보
- '1만2000원' 부실 도시락 어땠길래…충주맨 "정말 심했다" 사과 | 중앙일보
- 입에 청테이프 붙인 채 사망한 여성…국과수 “타살 혐의점 없다”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