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리더십 의문…새 공격수 필요해” 현지 매체 지적
김우중 2025. 4. 30. 13:46


“‘주장’ 손흥민(33)은 이번 여름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든다. 이번 시즌 예년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의 리더십에 대한 의문도 여러 차례 제기된 바 있다.”
한 영국 매체가 손흥민 등 토트넘 공격진의 기량 저하를 지목하며 새 공격수 영입을 주장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30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웨스트햄의 핵심 선수를 데려오려는 충격적인 시도를 계획 중”이라며 “토트넘이 공격수 제로드 보웬의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웨스트햄 측은 보웬이 매물로 나와 있지 않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과 웨스트햄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나란히 16, 17위를 기록,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남긴 상태다.
특히 웨스트햄의 경우 EPL 내 수익성 및 지속가능성 규정(PSR) 개선을 위해 선수 매각이 필요한 거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보웬의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매체는 커트오프사이드의 보도를 인용, “토트넘은 여전히 보웬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 그의 영입을 위해 6000만 파운드(약 1145억원) 수준의 제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보웬은 토트넘 외에도 리버풀 등 EPL 클럽의 관심을 받는 거로 알려졌다.
한편 팀토크는 토트넘을 두고 “새로운 공격 자원이 절실하다”라고 진단했다. 기존 공격 자원들의 부진한 활약 때문이다.
매체는 “마티스 텔은 최근 들어 경기력이 나아졌으나, 14경기에서 단 3골에 그쳤다. 히샤를리송은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의 관심 속에 매각 가능성이 크다”라고 짚었다.
이어 “손흥민은 이번 여름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든다. 이번 시즌 예년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의 리더십에 대한 의문도 여러 차례 제기된 바 있다”라고 꼬집었다.
끝으로 “보웬과 도미닉 솔란케, 그리고 새로운 왼쪽 윙어까지 합류한다면, 토트넘은 올 시즌 수많은 찬스를 놓쳤던 공격진에 보다 날카로운 무기를 더할 수 있을 거”라고 내다봤다.
김우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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