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SKT 사장 "유심 교체 안하고 정보보호서비스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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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상 SK텔레콤(SKT) 사장이 번호이동 위약금 폐지 요청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30일 밝혔다.
그러자 이훈기 의원은 "피해 발생에 대해 SKT가 100% 책임지겠다고 했지만 국민들은 이해하기 힘들다. 이러는 사이에 SKT를 사칭한 스미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금융 피해에 대한 불안이 가장 크다"며 ▲번호이동 위약금 폐지 ▲65세 이상 고령층, 디지털 취약층 위한 유심 예약, 명의 도용, 유심보호서비스 도입을 약속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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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상 SK텔레콤(SKT) 사장이 번호이동 위약금 폐지 요청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4회 국회(임시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제5차 전체 회의에서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심 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 사과하라고 발언하자 유영상 사장은 "국민 여러분께 초기 저희 대응에 있어 미숙한 점이 많았던 점을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 최선을 다해서 지금의 상황을 돌려놓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며 일어나 고개 숙여 사과했다.
이 의원이 유심 가격이 당근마켓에서 한 장에 15만원까지 거래가 되고 있다고 지적하자, 유 사장은 "유심 교체는 물리적인 시간이 소요된다는것에 대해 양해 말씀 부탁드린다. 유심보호서비스에 먼저 가입해주시면 유심 교체에 버금가는 안전을 장담한다. 최대한 빨리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이훈기 의원은 "피해 발생에 대해 SKT가 100% 책임지겠다고 했지만 국민들은 이해하기 힘들다. 이러는 사이에 SKT를 사칭한 스미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금융 피해에 대한 불안이 가장 크다"며 ▲번호이동 위약금 폐지 ▲65세 이상 고령층, 디지털 취약층 위한 유심 예약, 명의 도용, 유심보호서비스 도입을 약속해 달라고 요청했다.
유 사장은 "(번호이동 위약금 폐지는)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고 "(디지털 취약층 위한 제도) 두 번째는 확약을 드리겠다. 다만 시행 시점은 유심보호서비스를 하루에 200만~300만씩 받고 있어 (바로 말씀 드리기 어렵다.) 디지털 취약계층은 별도로 전화를 해서 해드리고 있다"고 언급했다.
최민희 과방위 위원장이 유심 교체를 했는지 묻자 유 사장은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했고 유심 교체는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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