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삼성전자 "2분기 실적 '상저하고' 예상…HBM 수요 적극 대응"

박준이 2025. 4. 30. 10:4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30일 오전 2025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현재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전반적인 실적은 하반기로 가면서 개선이 확대되는 '상저하고'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강진형 기자

이어 "DS부문은 글로벌 무역경제 위기에도 온디바이스 확산으로 인한 모바일 PC 시장의 메모리 시장 개선이 전망된다"며 "고대역폭메모리(HBM) 고용량 제품 수요에 적극 대응하면서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제고하겠다. 파운드리도 고객 수주 확대 등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DX 부문에선 하반기 새롭게 출시할 폴더블 등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웨어러블, 전 제품 프리미엄 수요 증가와 신흥시장 보급 확대가 전망됨에 따라 이들 신규 수요 대응에 적극 대응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