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SM 막내’ 하츠투하츠, 6월 컴백… 아이돌 명가 명성 잇는다
이수진 2025. 4. 30. 09:50

‘아이돌 명가’ SM의 막내 그룹 하츠투하츠가 돌아온다.
30일 가요계에 따르면 하츠투하츠는 오는 6월 싱글 2집 발매를 확정하고 앨범 준비의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컴백은 지난 2월 24일 발매된 싱글 1집 ‘더 체이스’(The Chase)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하츠투하츠는 데뷔 앨범 ‘더 체이스’를 통해 의미 있는 성적을 거뒀다. 먼저 데뷔 타이틀곡 ‘더 체이스’로 데뷔 15일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다수의 인기 걸그룹들을 배출한 SM엔터테인먼트에서도 걸그룹 최단 기록이다.
음반 부문에서는 초동 판매량(음반 발매 후 일주일 간 누적 판매량) 40만 8800장을 기록하며 역대 K팝 걸그룹 데뷔 앨범 1위를 기록했다. 발매된 지 약 2개월이 지났음에도 타이틀곡 ‘더 체이스’는 멜론 톱100 45위(4월 30일 오전 9시 기준)를 기록하며 여전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하츠투하츠는 SM엔터테인먼트가 2020년 데뷔한 에스파 이후 약 5년 만에 선보인 신인 걸그룹으로 주목을 받았다. 하츠투하츠는 한국인 멤버 지우,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과 인도네시아 멤버 카르멘으로 구성된 8인조 그룹이다. SM엔터테인먼트에서 2007년 데뷔한 소녀시대 이후 약 18년 만의 다인조 걸그룹이기도 하다.
하츠투하츠는 몽환적인 사운드로 신비롭고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 ‘더 체이스’를 통해 은은하고 중독성 있는 콘셉트로 지금까지 나왔던 SM 걸그룹과 차별성을 만들어냈다. 또 다인원 걸그룹의 장점을 살리는 칼군무로 퍼포먼스를 완성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더 체이스’에서 이안이 “떠다니는 퀴즈 그 틈새 손을 뻗어 낚아”에서 눈을 깜빡이는 부분은 ‘킬링 파트’로 인정받아 5세대 걸그룹다운 상큼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하츠투하츠는 SM엔터테인먼트 창립 30주년에 데뷔한 ‘SM의 미래’를 책임질 그룹이다. 하츠투하츠가 이번 컴백으로 ‘아이돌 명가’ SM의 자존심을 지키고 5세대 대표 신인으로 공고히 자리매김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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