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웅진 '상조회사 프리드라이프 인수' 강세

조시영 2025. 4. 30. 09:4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0일 오전 9시 40분 기준 웅진그룹의 지주회사인 웅진은 유가증권 시장에서 17.73% 오른 12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상조회사 프리드라이프 인수 발표 때문으로 보인다.

웅진그룹은 출판 및 교육 서비스(웅진씽크빅, 웅진컴퍼스), 국내외 물류 유통(웅진북센, 웅진에버스카이), 오락문화 및 운동 서비스(웅진플레이도시), 골프장 및 체육시설업(렉스필드컨트리클럽), 문화체험 및 놀이 플랫폼 사업(웅진컴퍼스), 화장품 판매업(웅진휴캄) 등 사업을 하고 있다. 프리드라이프 인수로 기존 계열사 비즈니스와 연계를 강화해 시너지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앞서 웅진은 지난 29일 사모펀드 운용사 VIG파트너스가 보유한 프리드라이프 지분 99.77%를 883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 883억원을 납입 후 5월 말까지 잔금을 지급하면 인수가 완료된다. 인수 자금은 기존 보유자산을 활용하는 한편 유상증자 없이 영구채 발행, 인수금융 등을 통해 조달할 예정이다.

프리드라이프는 지난해 말 기준 선수금 2조 5600억원을 보유한 국내 상조 업계 1위 기업이다. 웅진그룹은 프리드라이프를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시영 기자 ibpro@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