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최초 유스 호스텔 운영 적자? 그럴 일 없어"
화성시민신문 윤미 2025. 4. 30. 09:42
독립 채산제로 운영, 적자 시 법인에서 충당
[화성시민신문 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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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시 궁평항 일대에 들어서는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항공사진 ⓒ화성시 |
| ⓒ 화성시민신문 |
경기도 화성시가 궁평항 일대에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을 개관한다. 2025년 9월 개관을 목표로 총 사업비 561억 원이며 운영방식은 민간위탁이다. 부지면적 1만 4580㎡에 연면적은 1만 3814㎡로 지하 1층과 지상4층 규모로 들어선다.
주차대수는 총 109대, 지상1층에는 야외 수영장과 대강당, 북까페, 식당, 자가 취사장 등이 만들어질 계획이다. 객실은 총 103개이며 숙박가능 인원은 368명이다.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수탁자는 한국스카우트연맹이 선정됐으며 한국스카우트연맹은 서울남산유스호스텔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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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혜 화성시청년청소년정책과장이 질문에 답했다. ⓒ화성시 |
| ⓒ 화성시민신문 |
송지혜 화성시 청년청소년정책과장은 "청소년활동 지원을 위한 쾌적한 숙박시설과 수련프로그램을 제공해 서부권역 대표적 청소년 문화시설 구축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운영목표는 궁평관광지와 연계한 서해안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이며 수익모델 발굴을 통한 시설 운영의 지속가능성 확보다.
화성시는 4월 14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화성시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조성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했다.
이어진 언론인 질의응답시간에서 "경상북도와 강원도 일원 유스 호스텔 폐관이 이어지고 문닫는 유스호스텔이 줄을 잇는다. 화성시 100% 출자 민간위탁으로 운영하는데 적자가 날 경우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라는 질문이 나왔다.
이에 송지혜 과장은 "독립채산제로 운영할 계획이고 수익과 지출이 비슷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예상하는 지출은 35억 원정도다. 시장분석했을때 마이너스는 나지 않는 것으로 예상됐다"고 답했다. 이어 "경기권경우 지방 청소년들이 단체활동, 여러가지 견학과 수련, 수학 여행 등으로 오기 때문에 시장성이 충분히 있다고 본다. 적자가 날 경우 법인에서 충당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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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화성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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