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수술' 오윤아, 이상 소견…"코피 쏟고 심장 고열" (솔로라서)

정민경 기자 2025. 4. 3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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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오윤아의 건강에 이상 신호가 포착됐다.

29일 방송한 SBS Plus '솔로라서'에는 첫째 아들을 데리고 심리 상담을 간 황정음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다음 화 예고편으로 병원을 찾은 오윤아가 담겼다. 그간 스트레스가 많이 심했다는 오윤아.

의사를 만난 오윤아는 "코피가 많이 난다. 갑상선 약을 늘렸다"고 상담했다.

검사 결과 의사는 "심장에만 이상 고열이 있다"며 "암이나 갑상선의 종양이나..."라고 위험신호를 포착해 걱정을 자아냈다. 앞서 갑상선암으로 투병했던 오윤아는 10년 만에 약을 증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던 바.

이내 오윤아는 절친 백지영을 만나 수다를 떨며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이야기를 나누던 백지영은 오윤아에게 "너는 남자 보는 눈이 너무 없다"고 걱정했다. 이에 오윤아는 자신이 겪었던 나쁜 남자들의 만행들을 털어놓기 시작하는데. 결혼 강요부터, 과도한 집착, 심지어 아들에게 막말까지 했던 과거 남자들의 일화를 전해 놀라움을 더했다.

그런 가운데 백지영은 "나는 아직까지는 남편이 너무 좋다"며 여전한 부부금실을 자랑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1월에 결혼해 8월 득남했으나 2015년 6월 이혼 후 홀로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그는 과거 30세 나이에 갑상선암으로 투병한 경험이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SBS Plu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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