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내릴 듯한 비주얼, 이게 장미라고요?
김숙귀 2025. 4. 3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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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신한 연둣빛으로 물든 산이 눈을 시리게 하는 봄.
이제 곧 장미의 계절이다.
한 걸음 빠르게 아름드리 피어난 목향장미를 보러갔다.
목향장미는 가시 없는 노란 민찔레, 또는 노란 덩굴장미라고도 불리는 덩굴성 낙엽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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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에 있는 목향장미 명소
[김숙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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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의창구 한 주택가에 활짝 피어있는 목향장미 |
| ⓒ 김숙귀 |
청신한 연둣빛으로 물든 산이 눈을 시리게 하는 봄. 이제 곧 장미의 계절이다. 한 걸음 빠르게 아름드리 피어난 목향장미를 보러갔다. 목향장미는 가시 없는 노란 민찔레, 또는 노란 덩굴장미라고도 불리는 덩굴성 낙엽관목이다. 창원에는 목향장미 명소가 몇 군데 있다.
먼저 창원시 의창구 주택가를 찾았다. 골목에 있는 어느 집 담에 노란 목향장미가 소복하게 내려앉아 있다. 집주인이 방문객을 위해 집 한 켠을 개방해 놓는다는데 이른 시각이라 밖에서 감탄하며 바라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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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로 흘러 내리듯 피어있는 목향장미가 아름답다. |
| ⓒ 김숙귀 |
다시 창원 내서읍에 있는 찻집으로 자리를 옮겼다. 목향장미가 아름답다고 소문이 나있는 곳이다. 마당에 차를 세우자 한쪽에 커다란 목향장미 덩굴이 있었다. 작고 앙증맞은 꽃들이 모여 이처럼 큰 덩굴을 이루고 있는 모습이 신기하고 대단하게 느껴졌다. 커피 한 잔을 들고 작은 뒤뜰에 나와 앉으니 그야말로 장미 세상에 들어온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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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내서읍에 있는 전통 찻집 마당에 핀 목향장미 |
| ⓒ 김숙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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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의 작은 뒤뜰은 목향장미 향기가 흘러 넘쳤다. |
| ⓒ 김숙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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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이 되면 만개할 듯하다. |
| ⓒ 김숙귀 |
마지막으로 진해구에 있는 보타닉뮤지엄을 찾았다. 장복산 중턱에 자리한 보타닉뮤지엄은 경남 제1호 사립수목원이다. 총 1000여 종에 이르는 교목과 관목, 그리고 야생화가 식재돼 있다. 산중턱이라 그런지 전망이 훌륭했다. 예쁜 꽃들이 피어있는 수목원을 여유롭게 거닐었다. 곳곳에 목향장미가 터널을 만들며 흐드러지게 피어있었다. 봄은 바야흐로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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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해 보타닉뮤지엄에 핀 목향장미 |
| ⓒ 김숙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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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해 보타닉뮤지엄에 목향장미덩굴이 터널을 만들며 피어있다. |
| ⓒ 김숙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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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타닉뮤지엄에는 교목과 관목 수백 종과 야생화 600여 종이 식재되어 있다. |
| ⓒ 김숙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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