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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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근교 맥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7569야드)에서 강했다.
TPC 크레이그 랜치는 5월 1일(현지시간)부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990만 달러)이 열리는 격전지다.
PGA 투어는 대회 전 파워랭킹에서 김시우 2위, 임성재 3위, 안병훈을 7위로 꼽았다.
임성재는 세계랭킹 20위, 페덱스컵 랭킹 15위가 말해주듯 언제 우승해도 이상하지 않을 PGA 투어 최정상급 경기력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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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스서 2023년 2위, 작년 13위
임성재, 안병훈, 김주형, 최승빈 가세
김시우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근교 맥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7569야드)에서 강했다.

TPC 크레이그 랜치는 5월 1일(현지시간)부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990만 달러)이 열리는 격전지다. 김시우는 이 코스에서 2023년 공동 2위, 작년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지난주 RBC 헤리티지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최종 라운드를 선두로 출발해 우승이 기대됐지만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번에는 '약속의 땅'에서 설욕전을 단단히 벼르고 있다.
한국은 김시우 외에도 임성재, 안병훈이 후원사 주최 대회에서 올해 첫 우승에 도전한다. PGA 투어는 대회 전 파워랭킹에서 김시우 2위, 임성재 3위, 안병훈을 7위로 꼽았다. 임성재는 세계랭킹 20위, 페덱스컵 랭킹 15위가 말해주듯 언제 우승해도 이상하지 않을 PGA 투어 최정상급 경기력을 지녔다. 올해도 마스터스에서 공동 5위를 차지했다.
안병훈도 기왕이면 후원사 대회에서 미뤘던 생애 첫 우승을 꿈꾼다. 작년 이곳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여기에 김주형, 강성훈, 최승빈 등도 이변을 기대하고 있다.
맥키니=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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