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심근경색 극복' 후 또 건강 적신호…혈압+혈당 보니 '깜짝' (갓경규)

정민경 기자 2025. 4. 29. 16:4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코미디언 이경규가 혈압과 혈당을 공개했다.

최근 이경규 유튜브 채널에는 '혈당을 줄이기 위한 60대 이경규의 현실적인 식단 최초공개 (셀프요리, 햇반 꿀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경규가 등장해 혈압과 혈당 수치를 공개했다.

이경규는 "사무실에서 점심 먹고 혈당 재는 저 이경규의 일상을 담아보았습니다"라고 전했다.

혈압을 측정하자 155/106mmHg이라는 수치가 눈길을 끌었다.

이경규는 "혈압은 120/80mmHg이 정상인데, 혈압이라는 것은 순간순간 달라질 수 있다. 아까 촬영하고 와서 살짝 열렸다"면서 제작진을 향해 "그리고 네가 몇 개 '재미 없다'고 하니까 혈압이 올라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번에는 혈당 검사에 나선 이경규. 

검사 중 이경규는 "공복에 가장 정상적인 게 100mg/dL 이하다. 그런데 나는 120mg/dL 정도다. 당이 조금 높다"고 말했다. 그런데 혈당 측정 결과 134mg/dL가 나와 걱정을 자아냈다.

제작진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이경규는 "134면 괜찮다. 커피도 마셨고, 자꾸 정상인 사람을 아프다고 하냐"며 항변했다.

한편 이경규는 앞서 지난 방송에서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아찔했던 순간을 털어놓은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갓경규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