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예약만 해도 피해 발생시 100% 책임"

심나영 2025. 4. 2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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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사태로 고객정보가 유출된 SK텔레콤이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예약만 해도 피해가 발생하면 SK텔레콤이 100% 책임지겠다"고 29일 밝혔다.

SKT 관계자는 "우선 서비스 가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예약 코너를 28일 오후 5시부터 별도로 운영해 1일 처리 용량을 50%가량 늘렸다"며 "29일 오후 3시 현재 유심보호서비스 가입건수는 950만건을 넘어서고 있으며, 오늘 내로 1000만 건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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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유심교체와 동일한 효과 '유심보호서비스'"
29일 중 가입자 1000만명 넘어설 듯
연합뉴스

해킹 사태로 고객정보가 유출된 SK텔레콤이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예약만 해도 피해가 발생하면 SK텔레콤이 100% 책임지겠다"고 29일 밝혔다. 유심보호서비스는 유심교체와 동일한 효력을 가지는 조치다.

SKT 관계자는 "우선 서비스 가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예약 코너를 28일 오후 5시부터 별도로 운영해 1일 처리 용량을 50%가량 늘렸다"며 "29일 오후 3시 현재 유심보호서비스 가입건수는 950만건을 넘어서고 있으며, 오늘 내로 1000만 건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SKT는 유심보호 서비스의 처리용량을 크게 늘리고 '예약접수·예약보호 서비스 완료 안내·예약가입 완료 안내'를 알려주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개편했다. SKT는 "5월 중으로 해외 로밍 시에도 유심보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추가 개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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