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월 1000만원' 꿈꾸며 택시기사 도전..."잘만 하면 좋은 직업" 의지 (원더가은)

김보민 기자 2025. 4. 29. 15:2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정가은이 택시운전 자격시험 접수를 마쳤다.

28일 유튜브 채널 '원더가은_정가은'에는 '대망의 택시 자격시험 신청.. 근데 뉴진스 ㄷㄴㅇ이 거기서 왜 나와?'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정가은은 택시운전 자격시험을 앞두고 연극 준비로 인해 공부를 거의 하지 못했음을 전했다.

이어 "오늘 접수할 거다. 접수하면 날짜가 정해지지 않냐. 저는 발등에 불 떨어지면 또 한다. 연극 대사는 90% 외웠기에 좀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특히 정가은은 대학로로 이동하는 지하철 안에서도 공부할 정도로 열정이 불타고 있다고. 정가은은 "요즘에 운전 안 하고 대학로 나갈 때는 지하철을 이용하다 보니 그 안에서 공부할 수 있다"며 일상생활 속에서도 틈틈이 공부할 것을 어필했다.

시험 접수를 위해 운전 자격 조건과 준비물을 꼼꼼하게 확인하던 정가은은 연극과 개인 일정에 맞추어 시험 일자를 결정했고, 곧이어 17일 구로에 위치한 시험장으로 접수를 마쳤다.

시험을 준비하며 인터넷에 관련 정보를 많이 알아봤다는 정가은은 "열심히 하면 월 천을 벌 수 있나 보더라. 월 천이 요즘 대기업에서도 못 번다. 잘만 하면 좋은 직업이 될 수 있다"며 의지를 드러냈고, 이후 지하철역과 식당, 미용실에서 졸음을 참으면서까지 공부를 이어가며 택시운전 자격시험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시험 잘 보세요. 화이팅", "표정에서 진심이 느껴져서 이 프로는 성공하겠다는 믿음이 생긴다", "시험 꼭 붙으셔요", "시험 보신 거 같은데 결과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원더가은_정가은' 영상 캡처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