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멜로 러브콜에 한석규 선택…"그쪽이 원하니까" (씨네타운)

윤현지 기자 2025. 4. 2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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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이혜영이 멜로 상대로 한석규를 꼽았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파과'의 이혜영과 민규동 감독이 출연했다. 스페셜 DJ로는 윤박이 함께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이혜영 배우님이 출연한 '카지노' 정말 재밌게 봤다. 포스에 같이 올인 외치고 싶었다. 그런데 같이 출연한 최민식 이혜영 배우님을 꼽았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냐"라고 보냈고, 이혜영은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윤박은 "최민식 배우님뿐만 아니라 한석규 배우님도 멜로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 배우님은 반대로 어떤 상대와 멜로를 해보고 싶냐"고 물었다.

이혜영은 "데뷔 때부터 상대를 꼽아보면 유인촌, 이덕화 선배, 최민식, 최민수 오늘날 김성철에 이르기까지 다 만나봤고 한석규 씨만 안 만나봤다. 너무 궁금하다. 석규 씨는 멜로가 있다"라고 언급했다.

민규동 감독이 "멜로에 대한 욕망이 있냐"고 묻자 이혜영은 "나는 없다. 그쪽이 원하니까"라며 웃었다. 

이혜영은 댄스 동아리를 했다는 민규동 감독에게 "감독님은 다음에 뮤지컬을 해야 할 것 같다"라며 "멜로 뮤지컬은 어떨까"라고 덧붙였다. 

사진=SBS 파워FM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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