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표, 길가 꽃 꺾어 아내에 선물…"걱정하는 분들 있는데"
김예은 기자 2025. 4. 29. 07:3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정은표가 아내를 위해 라일락꽃을 꺾었다.
정은표는 2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아내가 라일락꽃을 좋아한다. 동네 한적한 길에 제법 큰 라일락 나무가 있는데 키가 커서 높은곳에 꽃이 피는데 가끔 가지가 밑으로 처져서 지나가는 차에 부딪히는 꽃들이 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일부러 그 나무가 있는 길로 다니곤 한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오늘 운 좋게 라일락꽃을 꺾을 수 있었다. 아내가 좋아하는 커피랑 꽃을 들고 집에 와서 또 과한 칭찬을 받았다. 올해는 두 번 꺾었는데 처지는 가지도 많지 않고 꺾을 때 살짝 양심이 찔리기도 하고 그냥 나무를 하나 심을까 고민 중이다"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은표는 길가의 라일락꽃을 꺾은 뒤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정은표에게 라일락꽃을 선물받은 아내의 환한 미소도 볼 수 있다.
이후 정은표는 "꽃을 꺾는다고 걱정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처진 가지에 사람도 차도 긁힐 수 있어서 꺾어 주는 게 좋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덧붙이며 우려의 시선에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정은표는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정은표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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