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 0개로 아들 키우는 배우…진서연 "제주 시골학교 보내" (4인용식탁)

김예은 기자 2025. 4. 2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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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진서연이 아들에게 사교육을 시키지 않는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배우 진서연과 '절친' 수영, 음문석이 출연했다. 

진서연은 현재 남편, 아들과 함께 제주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에 음문석은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에 나선 진서연에게 "제주 생활은 어떠냐"고 물었다. 

진서연은 "제주 2년 반 됐다. 한달 살이를, 두달 살이를 하고 이사를 했다. 너무 행복하다. 아침에 일어나면 바다, 오름"이라며 높은 만족도 속에 제주살이 중이라고 밝혔다.

아이는 제주의 시골학교에 다니며, 사교육도 하지 않는다. 그는 "시골 학교 보낸다. 시골 애처럼 키우고 싶어서 간 거다. 학원도 안 보낸다. 바닷가 가고"라고 말했다. 

그리곤 "내가 제주도로 이사가서 더 못 보는 것 같다. 서울 오면 일하고 바로 가게 된다"며 수영, 음문석과 자주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진서연은 9살 연상의 남편과 지난 2014년 결혼, 2018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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