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여긴 이름값 하면 안 되는데…'1970억 사나이' 어깨 부상에 또또 조기 강판→"건강 위한 답 못 찾아 답답해"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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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몸 그 자체다.
'1970억 원의 사나이' LA 다저스 투수 타일러 글래스나우가 두 경기 연속 부상으로 조기 강판돼 다저스 선발진에 또다시 빨간불이 켜졌다.
글래스나우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MLB.com 보도에 따르면 다저스 구단은 글래스나우의 조기 강판 이유를 "오른쪽 어깨 불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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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유리몸 그 자체다. '1970억 원의 사나이' LA 다저스 투수 타일러 글래스나우가 두 경기 연속 부상으로 조기 강판돼 다저스 선발진에 또다시 빨간불이 켜졌다.
글래스나우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글래스나우는 1회 연속 홈런을 허용한 뒤 2회 초 몸을 풀던 중 이상을 느껴 트레이닝 파트 점검을 받았다.
MLB.com 보도에 따르면 다저스 구단은 글래스나우의 조기 강판 이유를 "오른쪽 어깨 불편"이라고 밝혔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부상자 명단(IL) 등재가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라며 "글래스나우가 마운드에 오를 때 자신감을 갖고 정상적으로 투구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글래스나우는 직전 등판이었던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도 4이닝 만에 다리 경련으로 강판됐다. 당시에는 예방 차원이었다는 설명이 있었고, 로버츠 감독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글래스나우가 탈수를 방지하기 위해 수액 치료까지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2회 준비 투구 중 마지막 공을 던진 직후 어깨에 '무언가 잡아당기는 느낌'을 받았고, 스스로 교체를 요청했다.


글래스나우는 시즌을 앞두고 부상 방지를 위해 투구 메커니즘과 루틴을 대대적으로 수정했지만, 오히려 새로운 통증이 발생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몇 년째 계속 건강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며 "노력하고 있지만, 답을 찾지 못해 답답하다"고 고백했다.
글래스나우가 내려간 뒤 구원 등판한 벤 카스페리우스는 3.2이닝 동안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시즌 최다 이닝과 투구 수(54개)를 기록했다. 다저스 불펜은 현재 메이저리그 최다 이닝(121.1이닝)을 소화하고 있으며, 반면 선발진은 최저 이닝(124.2이닝)에 머무르고 있다.
글래스나우는 지난해에도 오른쪽 팔꿈치 염증으로 시즌을 일찍 마감한 바 있다. 이번 부상이 장기화될 경우 다저스에는 상당한 전력 손실이 될 전망이다. 특히 에이스급 투수 블레이크 스넬도 왼쪽 어깨 염증 재발로 재활이 중단된 상황이라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편, 다저스는 또 다른 선발 자원 토니 곤솔린의 이른 복귀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곤솔린은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재활 등판을 마쳤고, 5월 1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선발 출격이 예정됐다. 곤솔린은 지난해 8월 토미존 수술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른다.
다저스는 2024시즌에도 잇따른 부상 속에서 시즌을 치렀다. 로버츠 감독은 "우리에게 익숙한 상황"이라며 "좋은 투수진을 보유하고 있고, 팀이 이기고 있는 만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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