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 홀란, 대머리 됐다…무슨 사연 있었길래

김희웅 2025. 4. 2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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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를 써 대머리가 된 엘링 홀란. 사진=데일리 스타

낯선 모습이다. 엘링 홀란(멘체스터 시티)이 대머리가 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최근 홀란이 대머리가 된 사연을 전했다. 결론은 실제 모습이 아닌, ‘제모 필터’를 쓴 것이었다.

매체는 “맨시티 에이스 홀란이 긴 머리를 잃고 대머리가 됐다”며 “부상에서 회복 중인 홀란은 대머리가 돼 팬들을 놀렸다”고 전했다.

홀란은 이달 초 발목 부상을 당한 뒤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최근 팬들과 소셜미디어(SNS) 스냅챗을 활용해 소통하던 중 ‘필터’를 써 금발의 긴 머리를 싹 없애는 필터를 쓴 것으로 전해진다. 팬들은 이 모습을 보고 놀랐다는 후문이다.

지난 23일 맨시티와 애스턴 빌라 경기가 열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 모습을 드러낸 홀란은 여전히 금발의 긴 머리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다.

엘링 홀란(가운데). 사진=AFP 연합뉴스
31일 본머스와의 FA컵 8강전 중 부상을 입고 목발을 짚은 채 경기장을 떠난 맨시티 홀란. 사진=더선 갈무리

재활에 매진하고 있는 홀란은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올 시즌이 끝나기 전까지 뛰는 모습을 볼 수 없다는 뜻이다.

다만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의사들이 (회복기를) 5~7주라고 했다. 시즌이 끝나면 (홀란이) 돌아올 것이며, 그는 클럽 월드컵에 출전할 준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은 오는 6~7월 미국에서 열린다. 홀란이 이 경기에는 나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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