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정책플랫폼 '정책희망 돼지저금통', 3일만에 발기인 2025명
[이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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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참여희망본부 2025 홈페이지 캡쳐 |
| ⓒ 이민선 |
희망본부가 추진하는 캠페인은 국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정책을 선택하고 제안하는 '온라인 100만 정책희망 돼지저금통 프로젝트'다. 국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가 직접 희망하는 정책 비전을 선택해 온라인 돼지 저금통에 담는 방식이다.
희망본부 홈페이지에 접속하고 로그인을 하면 지지하는 후보를 선택할 수 있다. 기부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돼지 저금통이 보인다. 그 아래 민생안정, 교통개선, 국방개혁, 검찰개혁 등 30가지 항목이 보인다. 이 중 10개까지 선택해 돼지 저금통에 적립, 메시지와 함께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에게 보낼 수 있다. 모아진 정책은 각 후보에게 전달된다.
28일 오후 6시 현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김재연 진보당 후보가 대선후보 명단에 올랐다. 경선을 마치지 못한 국민의힘은, 후보 명단에 없다.
희망본부 관계자는 28일 <오마이뉴스>와 한 통화에서 "누구나 참여해 차기 정부가 반드시 이뤄야 할 정책을 스스로 결정하는 방식"이라며 "이 캠페인은 국민 여론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익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23일 홈페이지를 개설했고, 26일에 목표했던 발기인 2025명이 채워졌다. 이 캠페인으로 모인 정책은 10만 명이나 20만 명이 채워지면, 각 후보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배기선 김대중재단 사무총장, 명계남 전 노사모 전국대표가 희망본주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이원종 배우, 류근 시인이 공동상임위원장을,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강욱천 문화기획자가 공동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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