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母' 이영애, 신비주의? 학부모 되며 포기..."양평家 50명 온 적도" (요정재형)

(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배우 이영애가 양평 집에 50명을 초대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27일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처음 들어봐요…!!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영애는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정재형은 내향인인 이영애에게 "내향인들의 식탁이다. 앞에 나가면 창피해하고 그런 사람들. 모든 스태프들이 내향인이다"라고 전했다.
이영애는 "저도 내향적이고 극 I여도 학부모가 되니까 (달라졌다) 양평에 살 때는 50명까지 왔었다"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정재형이 "안 힘들었냐"라며 묻자, 이영애는 "너무 힘들었다"라며 털어놨다.

정재형은 "참 안 되는데 애들 때문에 되는 것도 있고"라고 말하자, 이영애는 수긍하며 "머리 아프죠. 그때부터. 그러다가 이제 포기했어요. 모르겠다 '그냥 그러자' 그러고"라고 말했다.
특히 이영애는 "주위 친구들이 '괜찮아? 그래도 돼? 너 신비주의잖아'라고 물었다"라며 학부모가 된 이후 깨진 자신의 '신비주의'를 친구들이 걱정한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정재형은 웃으며 "친구들이 말하는 게 웃기다"라고 덧붙였고, 이영애는 "신비주의? 몰라 방금 없앴어"라고 말해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1971년생인 이영애는 2009년 20살 연상의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해 슬하에 2011년생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요정재형'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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