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은 50개 대기는 70명 ‘SKT 유심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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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공격으로 가입자 유심 정보가 탈취되자, SK텔레콤이 28일 오전 10시부터 본격적인 유심 무상 교체에 돌입했다.
하지만 유심 물량이 해킹 당한 가입자에 비해 현저히 부족한데다, 교체를 일선 대리점에서 전담하다보니 유심 교체 희망 고객들의 큰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SK텔레콤도 이에 유심 무료 교체 예약 시스템을 마련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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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공격으로 가입자 유심 정보가 탈취되자, SK텔레콤이 28일 오전 10시부터 본격적인 유심 무상 교체에 돌입했다. 하지만 유심 물량이 해킹 당한 가입자에 비해 현저히 부족한데다, 교체를 일선 대리점에서 전담하다보니 유심 교체 희망 고객들의 큰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종로구에 위치한 SK텔레콤 대리점에서는 직원이 직접 나와 현재 배당된 유심이 50개이며 미리 예약을 한 3개를 제외한 47명만 유심을 교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순번에서 제외된 고객들은 QR코드를 이용해 예약을 진행했다. SK텔레콤도 이에 유심 무료 교체 예약 시스템을 마련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한다.

유심 무료 교체 예약 시스템은 웹페이지 주소(care.tworld.co.kr)로 직접 들어가거나 검색 포털, T월드 홈페이지 내 초기 화면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본인 인증을 거쳐 교체 희망 매장을 선택하면 된다. 신청을 위한 본인 인증은 휴대전화를 통해 이뤄진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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