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문성민, 현대캐피탈 코치 선임...지도자로 제2의 배구 인생 시작
안희수 2025. 4. 28. 14:18

은퇴한 문성민(38)이 친정팀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코치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현대캐피탈 배구단은 28일 문성민을 코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문성민은 현역 시절 강력한 공격력과 리더십을 앞세워 현대캐피탈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2015~16시즌과 2016~17시즌에는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2016-2017시즌 챔피언결정전 MVP로 뽑히는 등 한국 남자배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했다.
문성민은 지난달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많은 팬과 동료의 박수를 받으며 은퇴식을 하고 현역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그는 은퇴를 결정한 순간에도 챔피언결정전을 앞둔 팀을 배려해 자진해서 챔피언결정전 불참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현대캐피탈 구단 관계자는 "문성민 선수가 보여준 성실함과 헌신, 그리고 선수단의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리더십은 팀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필리프 블랑 감독의 지도로 훌륭한 지도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성민은 "블랑 감독님께 많이 배우고, 선수 시절 쌓은 경험을 후배들에게 전해 선수와 팀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코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안희수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혼숙려캠프’ 故강지용 부인 “찢어질 듯 아파…억측 자제 부탁” - 일간스포츠
- [왓IS] 백종원 ‘논란’ 여파 미칠까…”’흑백요리사2’ 10월 공개 NO”→’장사천재3’ 촬영 근
- 서유리 “추측 자제 부탁…파산하고 싶지 않아” [전문] - 일간스포츠
- 윤현민 “암투병 父 위해 예능 출연… 방송 전 돌아가셔” 눈물 (‘미우새’) - 일간스포츠
- 연예인 잘못하면 위약금 폭탄인데… 유재석 이미지는 누가 책임지나 [IS시선] - 일간스포츠
- ‘야구선수 출신’ 윤현민, 방송 최초 가정사 공개 “어머니가 두 분” (‘미우새’) - 일간스포
- [단독] 뉴진스 팬덤 “팝업스토어 수입사에서 먼저 요청, 개인정보 무단 수집 아냐”..이메일 공
- [TVis] ‘뛰어야 산다’ 율희 “버려진 아이들 프레임 속상…아이들 매일 보고싶어” - 일간스포
- 박효신 또 사기 혐의 피소…다섯 번째 법적 분쟁 - 일간스포츠
- 고현정, 아기 안고 볼 뽀뽀…“정말 그립다” 애틋한 추억 회상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