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고개드는 비트코인 '강세론'…부자아빠 "올해 3억원 돌파한다"

홍성진 2025. 4. 28. 10:4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홍성진 외신캐스터]

비트코인이 연초 낙폭을 회복하고 꾸준히 상승 중인 가운데 강세장이 돌아왔다는 평가들이 나오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비트코인이 올해 연말까지 20만 달러(약 3억 원)를 돌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요사키는 '가짜 화폐'에 해당하는 달러가 무너지는 과정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질 것이라며 "시장 붕괴에서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수단은 비트코인, 금, 은 밖에 없다"고 밝혔다.

실제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최근 100 아래로 떨어지면서 약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비트코인은 상승폭을 확대하며 두 달 만에 9만 5,000달러를 탈환한 상태다.

이와 관련해 월가에서 '암호화폐 거물'로 평가받는 아서 헤이즈 비트맥스 공동 설립자도 비트코인 강세장이 돌아왔다고 강조하며 "비트코인이 통화정책과 달러 약세의 수혜를 입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오전 10시 37분(한국시간) 코인데스크 기준 전일 대비 1.29% 하락한 92,937.87달러에 거래 중이다.

(사진=야후 파이낸스)
홍성진외신캐스터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