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대선 출마 선언 임박했나…손영택 비서실장 사표 제출

송오미 2025. 4. 2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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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 선언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손영택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먼저 사직 의사를 밝혔다.

28일 총리실에 따르면, 손 실장은 이날 오전 사직서를 냈다.

다만 총리실은 아직 손 실장의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 실장은 2022년 7월 한 권한대행의 총리 취임 이후 총리실 민정실장을 지냈고 2023년 12월부터 총리 비서실장으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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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 2023년 12월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차관급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해 손영택 총리비서실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 선언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손영택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먼저 사직 의사를 밝혔다.

28일 총리실에 따르면, 손 실장은 이날 오전 사직서를 냈다.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도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총리실은 아직 손 실장의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 실장은 2022년 7월 한 권한대행의 총리 취임 이후 총리실 민정실장을 지냈고 2023년 12월부터 총리 비서실장으로 일했다.

1972년 충북 영동에서 태어난 손 실장은 사법연수원 33기 변호사 출신으로, 2020년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서울 양천을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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