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최민환 폭로 후…子 입학식 참석 "아이 버린 적 없어" 울컥 (뛰산)[종합]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율희가 아이들을 향한 사랑과 아들의 입학식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N 개국 30주년 기념 특별기획 ‘뛰어야 산다’에서는 처음으로 합숙 및 단체 훈련에 돌입한 ‘뛰산 크루’의 성장기가 펼쳐졌다.
이날 크루원 양소영 변호사, 손정은, 율희는 한 방에서 함께 짐을 풀며 속마음을 내비쳤다.
손정은은 ”이혼 사실을 주위에 알리는 게 힘들었다. 그래서 친한 아나운서들에게도 4년 넘게 알리지 않았다“며 하염없이 눈물을 쏟았다. 이에 율희는 공감을 표하며 ”울고 싶은데 눈물이 안 나와서 힘들 때도 있다. 이혼하고 나서 일을 1년을 못 했는데 그간 아이들을 버린 엄마가 되어 있었다. 다른 아픔은 다 참을 수 있는데 아이를 버린 엄마라는 프레임은 참을 수 없었다. 단 한 번도 버린 적이 없는데, 버려진 아이들 프레임 씌웨진 게 속상했다“라며 울컥했다.

이어 율희는 "매일 보고 싶다. 마라톤할 때도 생각이 막 난다. 촬영날 기준으로 어제 첫째 아이 초등학교 입학식에 다녀왔는데, ‘엄마 곧 마라톤 한다’고 하니까 ‘같이 가줄까? 나도 하고 싶어’라고 하더라“며 아이들과 여전히 끈끈하게 지내고 있음을 밝혔다.
율희는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 후 이혼하며 세 아이의 양육권을 넘겨 화제된 바 있다. 이후 그는 최민환의 녹취록 등을 공개하며 이혼 사유 폭로를 해 또 한 번 주목을 받았다.

그는 현재 양육권 등 법정 싸움을 이어가고 있으며, '뛰어야 산다'를 통해 자신의 이혼 소송 법률 대리인인 양소영 변호사와 소송 중임을 언급하기도 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MBN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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