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혜화역 승강장 시위…강제 퇴거 조치
이은서 2025. 4. 28. 08:48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8일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출근길 선전전을 벌이다 강제 퇴거당했다.

전장연 활동가 10명은 이날 오전 8시부터 혜화역 승강장에서 침묵시위를 진행했고, 서울교통공사와 경찰은 "허가되지 않은 불법 시위"라며 퇴거를 요구했다.
전장연이 불응하자 공사 측은 8시19분부터 지하철보안관을 동원해 이형숙 전장연 상임공동대표를 역 밖으로 끌어냈다. 나머지 활동가들은 반발하다 8시32분 자진 해산했다.
전장연은 지난 21일 1년여 만에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했고, 매일 혜화역 승강장에서 침묵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누드비치 아니라니까요"…알몸 관광객에 몸살 앓는 '이곳'
- "어? 김소영, 걔 아니야?"…신상공개 되자 증언 쏟아졌다
- 이재룡 '술타기 의혹', 음주측정 방해 혐의로 추가 입건
- '화장실 몰카' 찍다 잡힌 충북 장학관, 몸에 소형 카메라 3대 더 있었다
- "독도? 일본 땅이지…전 세계에 확실히 알릴 것" 다카이치의 작심발언
- "오빠 먼저 잠들어 서운"…모텔 살인 후 '자작 카톡' 보낸 김소영
- '왕사남' 신드롬에 장항준도 돈방석?…어마어마한 인센티브에 '관심'
- "커피 마시고 산책 좋았는데"…40대 '파이어족' 사무직으로 돌아갔다
- "갤럭시 쓰는 남자 싫어"…프리지아 발언에 '핸드폰 계급' 재점화
- "2000원 내고 화장실 들어가라고? 너무 과해" 카페 메뉴판 두고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