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과 신곡 녹음 중 폭발...뮤지·유세윤 "왜 그렇게 부르냐" (유브이 방)

(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지드래곤이 유브이의 녹음실에 등장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유브이 방'에는 '[유브이 녹음실] 혼자가 아니었네 권지용'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UV의 녹음실에는 지드래곤이 찾아왔다.
본격적인 녹음에 들어선 지드래곤에 뮤지는 "조금만 크게 했으면 좋겠다. 계속 좀 작다"며 디렉팅했고, 이에 지드래곤이 배우 박영규를 연상케 하는 목소리를 내자 그의 명대사인 '아이고 배야'를 추가로 요청했다.
지드래곤은 "근데 저는 배가 안 아픈데"라면서도 두 사람의 요구를 받아들였고, 내내 진지한 표정을 유지하던 세 사람은 충격적인 결과물에 결국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이어 사비 부분 녹음에서 지드래곤이 갑작스레 다비치의 '8282'를 부르자 유세윤은 당황한 모습으로 "그게 아닌데"라고 말했고, 뮤지도 "왜 그렇게 부르지. 아예 다른 거다"며 지적했다.
지드래곤은 "이게 자연스러운데"라고 답했고, 유세윤은 "녹음 길어진다. 빨리해 보자"고 덧붙였다.

계속되는 녹음 중 결국 한 번 중단을 한 뮤지는 녹음 부스로 찾아가 작은 잔에 담긴 물을 건넸고, 이어 두 사람 사이엔 묘한 기류가 흘렀다. 지드래곤이 "형 저 마음에 안 들죠"라고 묻자 뮤지는 "안 되겠네"라며 문까지 잠그며 지드래곤을 몰아붙였다.
이후 지드래곤은 목이 아프다며 녹음실을 떠났고, 해당 영상 말미에는 UV가 기획해 연출된 상황임이 밝혀졌다.
네티즌들은 "귀하신 분이 누추한 곳에", "지디는 왜 예능에 진심일까", "올해 제일 예상 안 된 에피소드다", "악플 많을까봐 눈치보고 있는 뮤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유브이 방' 영상 캡처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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