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꽃미남' 이현우, 쏙 빼닮은 두 아들 공개..."♥13세 연하 아내=평생 은인"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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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가 두 아들과 아내를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차돌박이와 갓김치, 관자를 한 번에 즐기던 허영만은 "지금 애들은 몇 살이냐"고 물었고, 이현우는 14살, 15살인 두 아들을 언급했다.
허영만이 "딸 낳을 생각은 없냐"고 묻자 이현우는 난감해하며 "딸을 하나 더 원한다는 얘기를 하면 제 두 아들한테는 예의가 아닌 것 같다", "'아들이 어때서요'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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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이현우가 두 아들과 아내를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는 가수 이현우가 출연했다.
이날 허영만, 이현우 두 사람은 경상북도 울진에 위치한 노포 식당으로 향했다.
차돌박이와 갓김치, 관자를 한 번에 즐기던 허영만은 "지금 애들은 몇 살이냐"고 물었고, 이현우는 14살, 15살인 두 아들을 언급했다.
허영만이 "딸 낳을 생각은 없냐"고 묻자 이현우는 난감해하며 "딸을 하나 더 원한다는 얘기를 하면 제 두 아들한테는 예의가 아닌 것 같다", "'아들이 어때서요'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라고 답변했다.

이어 "진짜 애들은 정말 축복인 것 같다. 애들하고 있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 아내한테 제일 고마운 것들이 참 많은데 제일 고마운 것 중 하나가 이렇게 생기고, 말하고, 행동하는 두 아들을 선물해 준 거는 평생 갚아야 할 은인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가족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허영만이 "여기 다 녹화하고 있다"고 하자 이현우는 "그래서 하는 얘기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현우는 2009년 13세 연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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