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또간집’ 출연자 조작 행위 확인…”영상 영구 삭제” [전문]
유지희 2025. 4. 28. 07:15

방송인 풍자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코너 ‘또간집’이 비연예인 출연자 조작 행위가 발견돼 편집을 결정했다.
‘스튜디오 수제’는 27일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최근 공개된 ‘또간집 안양 편’ 에서, 1등으로 선정된 맛집이 ‘또간집’ 선정 기준을 어긴 사례가 확인됐다”며 “일반인 출연자분의 발언 중 ‘가족관계가 아니다’는 내용이 사실과 다름을 직접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자에게 직접 사실 확인했으며 당사자는 스튜디오와 시청자분들께 거듭 사과의 뜻을 전해왔다. 이에 따라, 전달된 포스터는 회수하였고 해당 영상은 영구 삭제하기로 결정했다”며 “‘안양 편’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준비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일반인 출연자 분에 대한 과도한 비난을 우려해 신중히 대응하고자 했다. 비연예인 출연자 분의 신상정보나 과한 비방 댓글은 원치 않으며 삭제될 수 있다”며 “’또간집’은 지난 3년간, 단 한 건의 맛집 광고를 받지 않은 점을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명확히 말씀드린다. 앞으로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간집’은 풍자가 시민들과 인터뷰해 재방문한 맛집을 추천 받아 가는 예능 콘텐츠다. 지난 25일 공개된 ‘또간집’ 안양 편에서 비연예인 출연자가 관련 인물이 아니라며 한 가게를 추천했는데, 이후 해당 가게 사장의 딸로 알려졌다.
이하 제작진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튜디오수제입니다.
항상 또간집을 아껴주시고 시청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최근 공개된 ‘또간집 안양 편’ 에서, 1등으로 선정된 맛집이 또간집 선정 기준을 어긴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일반인 출연자분의 발언 중 ‘가족관계가 아니다’는 내용이 사실과 다름을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당사자에게 직접 사실 확인하였으며, 당사자는 스튜디오와 시청자분들께 거듭 사과의 뜻을 전해왔습니다.
이에 따라, 전달된 포스터는 회수하였고 해당 영상은 영구 삭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안양 편'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준비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일반인 출연자 분에 대한 과도한 비난을 우려해 신중히 대응하고자 했습니다.
일반인 출연자 분의 신상정보나 과한 비방 댓글은 원치 않으며 삭제될 수 있습니다.
또간집은 지난 3년간, 단 한건의 맛집 광고를 받지 않은 점을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명확히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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