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숨겨둔 양아들 공개...'사당귀' 나온 유명 셰프였다 (순풍 선우용여)

(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선우용여가 양아들로 여기고 있는 신종철 셰프를 소개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매일 벤츠 몰고 호텔가서 조식뷔페 먹는 80세 선우용여(+여배우 차 내부 공개, 양아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아침을 먹기 위해 직접 운전을 해 한 호텔로 향했다.
이동 중 제작진이 "전에 한 방송에서 매일 호텔 조식 먹으러 간다는 거 진짜냐"고 묻자 선우용여는 "진짜다. 남편이 있을 땐 애들도, 남편도 밥 해줘야 한다. 그거 다 같이 가서 먹으면 너무 비싸다. 그런데 남편이 돌아가시고 애들도 시집가고 그러면 누굴 위해 살아야 하냐"며 "나를 위해서 살아야 한다"는 가치관을 밝혔다.
이어 마트에 가면 일주일에 7~8만 원어치는 사게 된다며 "조금 더 (돈을) 보테면 아침 조식값이 된다"고 나름의 합리적인 논리를 펼쳤다.
호텔에 도착한 선우용여는 자신이 항상 앉는 자리에 착석해 "우리 아들"이라며 누군가를 소개했다.

제작진이 "어디에서 본 것 같다"고 의문을 자아낸 남성의 정체는 최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 신종철 셰프였다.
이에 제작진이 "아들이 아니지 않냐"고 하자 선우용여는 "양아들이다. 우리 딸하고 동갑이다. 10년 넘었다"며 신종철 셰프를 11년째 양아들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선우용여는 신종철 셰프를 위해 조식을 먹던 호텔까지 옮겼다고. "좋은 데 있었는데 이리로 와서 따라왔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선우용여는 현재 슬하에 딸 1명과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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