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SK하이닉스 방문도
김은빈 2025. 4. 28. 01:3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첫 공식 일정으로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을 포함한 전직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반도체 기업을 방문한다.
민주당에 따르면 이 후보는 28일 오전 9시 서울 동작구 국립 서울현충원을 찾은 뒤 국회로 와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다.
이 후보는 현충원에서 이 전 대통령과 박 전 대통령, 김영삼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을 모두 참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는 지난 대선 때도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앞두고 박 전 대통령과 이 전 대통령을 포함한 전직 대통령 4명의 묘역을 모두 참배한 바 있다.
오후에는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를 방문해 'AI(인공지능) 메모리 반도체 기업 간담회'를 한다.
간담회에는 SK하이닉스에서 곽노정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 측 관계자는 "대선 후보로서의 첫 일정으로, 국민 통합과 경제 성장에 방점을 찍은 것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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