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고윤정, 귀찮단 ♥정준원에 발끈 "나한테만 말을 막 해"

이이진 기자 2025. 4. 27. 21:5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고윤정이 정준원에게 서운해했다.

2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6회에서는 오이영(고윤정 분)이 구도원(정준원)의 차에 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이영은 구도원의 차를 타고 귀가했고, "형부도 참 오지라퍼야. 지하철 타고 가도 되는데 나를 꼭 태워 오래냐. 사돈총각 바쁜데 귀찮게"라며 밝혔다.

구도원은 "내 말이요"라며 맞장구쳤고, 오이영은 서운함을 드러냈다. 구도원은 "아니야. 오이영 선생 아니 사돈처녀가 귀찮다고 하는 그 얘기가 아니라 나는 수술 영상도 봐야 되고 형수도 보고 싶고 근데 병원 다시 와야 되는 정리할 게 남아가지고 그런 얘기를 한 건데 또 화났죠. 그렇죠"라며 쩔쩔맸다.

오이영은 "구도원 선생님은 병원에서는 되게 진중하고 이해심 많고 속 깊은 사람인데 사돈총각은 좀 경솔한 면이 있어요. 말을 막 해요. 자주. 그것도 나한테만"이라며 발끈했고, 구도원은 "미안합니다. 내가 진짜 그런 뜻으로 이야기한 게 아닌데"라며 사과했다.

오이영은 "나 가는 동안 잘 거니까 말 시키지 마요. 귀찮으니까"라며 툴툴거렸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