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패싱 논란 야기한 베데스다.. '출시 지연은 게임위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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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가 '엘더스크롤 IV 오블리비언 리마스터'에 대한 베데스다의 한국 출시 지연에 대한 사과문을 공식 발표했다.
실제로 베데스다 측과 한국MS 측은 '엘더스크롤 IV 오블리비언 리마스터'를 한글화 하지 않았지만 출시 일정 자체를 지연할 의지는 없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한국MS 측은 이 사과문을 통해 "출시 지연 문제를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한국의 게임물관리위원회와 협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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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가 '엘더스크롤 IV 오블리비언 리마스터'에 대한 베데스다의 한국 출시 지연에 대한 사과문을 공식 발표했다.
한국MS는 지난 25일 Xbox Korea의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리마스터의 한국 출시가 지연된 것이 한국의 게임물관리위원회 때문이라고 밝히며, "한국 출시가 지연되고 현지화가 충분하지 않았던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베데스다 측과 한국MS 측은 '엘더스크롤 IV 오블리비언 리마스터'를 한글화 하지 않았지만 출시 일정 자체를 지연할 의지는 없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MS가 15세 이용가로 등록했는데, 과거 이용등급이 19세 이용가였기에 생긴 트러블일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것.
실제로 한국MS 측은 이 사과문을 통해 "출시 지연 문제를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한국의 게임물관리위원회와 협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 사과문에도 이용자들의 시선은 여전히 곱지 않다. 과거부터 '스타필드'의 예처럼 한국을 패싱해온 베데스다이고, 한국 게임 이용자들을 배려한 적이 없었던 회사이기 때문에 온전한 사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이러한 한국MS와 베데스다 측의 사과문에 대해 "여태 한글화 1이라도 해준 적이 없으면서 무슨 현지화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냐", "노 한글화라 어차피 안사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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