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구자욱·디아즈 백투백 펑펑!, '퇴출 위기' 디아즈가 가장 먼저 10호포 고지
윤승재 2025. 4. 27. 14:29

삼성 라이온즈의 구자욱과 르윈 디아즈가 '백투백 홈런'을 터뜨렸다.
구자욱은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 3번 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전, 1회 말 첫 타석에서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류지혁의 안타로 만들어진 1사 1루 상황서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은 상대 선발 신민혁의 3구 승부 끝에 139km/h의 높은 포심 패스트볼을 통타,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130m짜리 대형 홈런을 쏘아 올렸다.
구자욱의 시즌 6호포로, 지난 19일 대구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6경기 만에 나온 홈런이었다. 이 홈런으로 삼성이 기선을 제압했다.

삼성의 홈런포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다음 타자 디아즈가 백투백 홈런을 쏘아 올렸다. 디아즈는 신민혁의 6구 바깥쪽 낮게 떨어지는 124km/h 체인지업을 받아쳐 비거리 120m의 우월 홈런으로 연결했다.
디아즈는 이 홈런으로 리그에서 가장 먼저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 25일 NC전에서 3개의 홈런을 쏘아 올리며 단숨에 이 부문 공동 선두에 올라선 디아즈는 2경기 만에 홈런 1개를 추가하면서 시즌 10호포 고지를 가장 먼저 밟았다.
윤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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