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저점 근처…삼성전자, SK하닉 대비 하방압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상욱 신영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주가가 저점에 근접했단 의견을 내놨다.
27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박 연구원은 지난 25일 방송에서 "삼성전자 밸류에이션을 봤을 때 저점 근처"라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연구원은 "12개월 포워드 주가순자산비율(PBR)로 봤을 때 삼성전자 현재 주가는 대략 한 0.84배 정도로 0.82배가 역사적 저점이었는데 그 부근에 근접해 있다"며 "하방 압력은 적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전 하방 압력 적어"
[와우퀵] 투자정보 플랫폼
[한국경제TV 이민재 기자]
박상욱 신영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주가가 저점에 근접했단 의견을 내놨다. 27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박 연구원은 지난 25일 방송에서 "삼성전자 밸류에이션을 봤을 때 저점 근처"라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연구원은 "12개월 포워드 주가순자산비율(PBR)로 봤을 때 삼성전자 현재 주가는 대략 한 0.84배 정도로 0.82배가 역사적 저점이었는데 그 부근에 근접해 있다"며 "하방 압력은 적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또 "사업별 가치 합산(SOTP, Sum-of-the-Parts) 방식이라고 해서 각 사업 부문 별을 따로 밸류에이션을 매긴 다음에 합치는 방식으로 적용을 해도 지금 저점"이라고 진단했다. 사업별 가치 합산 평가는 각 사업부문, 자회사 가치 등을 별도로 평가하고 합산해 총 기업 가치를 따지는 방법을 말한다.
박 연구원은 "아직 관세가 확정되지 않았다"며 "10%, 25% 등 확정이 될 건데 이렇게 되면 하반기에 어닝, 밸류에이션은 무조건 조정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박 연구원은 "방어주 개념으로 삼성전자가 하방 압력이 (SK하이닉스 대비) 조금 더 적다"고 설명했다.
●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의 현 주가는 12개월 포워드 PBR 기준 0.84배로 역사적 저점인 0.82배에 근접함 - 하방 압력이 적을 것으로 전망되며, 각 사업 부문별 SOTP 방식으로도 현재가 저점으로 해석됨 - 현재로서는 하방 압력이 적은 삼성전자를 보유하는 것이 SK하이닉스 대비 유리하다는 의견 제시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