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야4당, '내란종식-정권교체' 처음으로 뭉쳐
[윤성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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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26일 오후 창원운동장 만남의광장 앞 도로에서 “내란완전종식, 민주헌정 수호,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 경남 야4당 공동행동”에 이어 “내란세력 완전청산, 사회대개혁 실현 경남도민대회”가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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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26일 오후 창원운동장 만남의광장 앞 도로에서 “내란완전종식, 민주헌정 수호,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 경남 야4당 공동행동”에 이어 “내란세력 완전청산, 사회대개혁 실현 경남도민대회”가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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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거리에서 "내란 완전 종식!" [현장영상] 시민과 야4당 당원들이 다시 거리에서 ‘내란 완전 종식’을 외쳤다. 2025년 4월 26일 오후 창원운동장 만남의광장 앞 도로에서 “내란완전종식, 민주헌정 수호,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 경남 야4당 공동행동”에 이어 “내란세력 완전청산, 사회대개혁 실현 경남도민대회”가 열렸다. 취재 윤성효 기자 ⓒ 윤성효 |
"야4당 총단결로 내란세력 척결하자."
시민과 야4당 당원들이 다시 거리에서 '내란 완전 종식'을 외쳤다. 26일 오후 창원운동장 만남의광장 앞 도로에서 '내란완전종식, 민주헌정 수호,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 경남 야4당 공동행동'에 이어 '내란세력 완전청산, 사회대개혁 실현 경남도민대회'가 열렸다.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 경남도당이 집회를 연데 이어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경남비상행동이 잇달아 모였다. 경남비상행동은 "경남의 전체 민주진보세력과 도민이 함께 모여 진보민주적 정권교체와 사회대개혁 요구를 선포하고 결의를 다짐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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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26일 오후 창원운동장 만남의광장 앞 도로에서 “내란완전종식, 민주헌정 수호,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 경남 야4당 공동행동”에 이어 “내란세력 완전청산, 사회대개혁 실현 경남도민대회”가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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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26일 오후 창원운동장 만남의광장 앞 도로에서 “내란완전종식, 민주헌정 수호,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 경남 야4당 공동행동”에 이어 “내란세력 완전청산, 사회대개혁 실현 경남도민대회”가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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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기본소득당 경남도당 위원장은 "내란세력들은 내란사태를 유지하고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우리는 시민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라며 "파시즘 극우에 맞서 더 나은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해 나설 것이다. 야4당이 모여 다소 부족하고 답답해 보일 수 있지만 이 또한 숙의민주주의 과정이다"라고 말했다.
송순호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은 "암흑같은 어둠이 걷히고 추웠던 겨울도 지나 봄이 왔는지 말았는지 느낄 수 없다. 지난 4일 헌법재판소에서 파면 선고가 되면서 내란이 종식되는 줄 알았고, 모든 것이 제대로 돌아오는 줄 알았으나 여전히 내란인 진행 중이다"라며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내란종식하고 내란정당을 완전히 청산하는 날이 6월 3일이다. 내란정당 해체하고 야4당이 협치를 해서 승리해야 한다. 야4당이 똘똘 뭉쳐 대한민국의 모범 선거투쟁을 해야 한다"라고 했다.
박혜경 조국혁신당 경남도당 위원장은 "지난 3년간 윤석열 검찰독재에 국민들이 절규하는 모습을 보았다. 우리는 내란세력 끝장 내고 희망의 대한민국을 열기 위해 모였다. 내란세력 완전 종식을 위해서는 정권 교체가 필요하다"라며 "뜻을 같이 하는 모든 야당과 같이 단일대오를 구축하겠다. 이는 국민의 뜻이고 시대의 요청이다. 우리는 국민 앞에 분열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박봉열 진보당 경남도당 위원장은 "민주주의를 만들고자 하는 야당이 한 자리에 모여 하나의 목표로 연대, 연합하고 있다. 이런 모습은 해방 이후 처음있는 일이다. 2025년 4월 26일, 이 날을 기억해야 한다"라며 "해방 이후 80년 동안 친일, 극우, 기득권 세력이 주도해왔다. 이제는 끝내야 한다. 내란을 뿌리 뽑아야 한다. 진보, 민주진영은 모든 국민이 뭉칠 수 있도록 더 굳건히 단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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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26일 오후 창원운동장 만남의광장 앞 도로에서 “내란완전종식, 민주헌정 수호,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 경남 야4당 공동행동”에 이어 “내란세력 완전청산, 사회대개혁 실현 경남도민대회”가 열렸다. 정혜경 국회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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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26일 오후 창원운동장 만남의광장 앞 도로에서 “내란완전종식, 민주헌정 수호,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 경남 야4당 공동행동”에 이어 “내란세력 완전청산, 사회대개혁 실현 경남도민대회”가 열렸다. 허성무 국회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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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란세력을 청소해야 한다. 내란청산특별법을 만들어, 내란 동조세력의 죄악을 하나씩 낱낱이 까발려 단죄를 해야 한다. 그 길에 경남이 앞장 설 것이다"라며 "내란을 일으킨 그날부터 국회의원 뿐만 아니라 도의원, 시의원들이 도민의 가슴에 얼마나 많은 상처를 주었느냐. 그들을 용서할 수 없다. 반드시 도민의 이름으로, 야4당 동지의 이름으로 그들의 죄를 낱낱이 까빌리고 청산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지난 탄핵·파면 광장에서 많은 시민들이 목소리를 냈다. 그 중에 젊은 청년이 하루 12시간을 일해도 최저임금 수준의 임금을 받고, 돈이 아까워 추운 겨울에 보일러를 켜지 않는다고 하더라. 청년들에게 이런 사회를 더 물려줄 수 없지 않느냐"라며 "한화오션 하청노동자를 비롯해 지금도 하늘에서 고공농성하는 노동자들이 많다. 빨리 가족의 곁으로 와서, 더 이상 몸이 상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라고 했다.
정혜경 의원은 "야4당이 힘을 합쳐야 한다. 목소리가 다를 때마다 12·3 계엄의 그날을 생각해야 한다. 그 때는 우리 모두가 한 편이 되어 윤석열 내란수괴의 적과 싸웠다"라며 "우리가 만들 새로운 세계는 반드시 올 것이다"라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의원(창원성산)은 "수많은 윤석열 카르텔이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다. 국민들은 아직도 불안해 한다. 이 불안감을 완전히 떨쳐내려면 윤석열 재구속해야 한다"라며 "그런데 검찰과 법원은 재구속할 마음을 보이지 않고 있다. 너무나 간고한 윤석열 카르텔이 있고, 윤석열한테 법적 특혜를 주었다.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표와 관련해 갑자기 이상한 결정을 내렸다. 국민들은 또 혼란스럽다. 사법 역사상 없는 일을 보고 있다. 한번도 보지 못한 사법의 특혜들이 윤석열 때문에 벌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허 의원은 "국민은 여전히 불안하다. 이 불안감을 완전히 떨쳐내려면 내란세력의 뿌리부터 뽑아내서 완전히 박살을 내야 한다"라며 "그것은 우선 오는 대통령선거에서 단합해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한다. 야4당 동지들이 지난 추운 겨울 동안 광장에서 투쟁해서 뭉쳤듯이, 다시 내란세력 완전종식을 위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뭉쳐야 하고, 대오가 조금도 흐트러져서는 안된다"라고 했다.
허성무 의원은 "야4당 정권은 특정 정당의 것이 될 수 없고 국민의 정권이다. 대선에서 승리해서 모두 힘을 합쳐 기득권 세력을, 내란을 부추겼던 세력을 뿌리 뽑아야 한다"라며 "경남에서 13·3 이후 내란을 옹호했던 세력도 법의 처벌을 받아야 한다. 우리 손으로 그들을 고소고발해야 한다.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다. 내란종식 특검을 통해 반드시 내란동조세력을 뿌리 뽑아야 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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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26일 오후 창원운동장 만남의광장 앞 도로에서 “내란완전종식, 민주헌정 수호,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 경남 야4당 공동행동”에 이어 “내란세력 완전청산, 사회대개혁 실현 경남도민대회”가 열렸다. 허성무, 정혜경 국회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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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26일 오후 창원운동장 만남의광장 앞 도로에서 “내란완전종식, 민주헌정 수호,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 경남 야4당 공동행동”에 이어 “내란세력 완전청산, 사회대개혁 실현 경남도민대회”가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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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26일 오후 창원운동장 만남의광장 앞 도로에서 “내란완전종식, 민주헌정 수호,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 경남 야4당 공동행동”에 이어 “내란세력 완전청산, 사회대개혁 실현 경남도민대회”가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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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무능과 부패도 모자라 윤석열은 독재를 획책하였다. 군대를 동원하여 민중에게 총칼을 들이밀었다. 다시는 이런 자가 대통령으로, 이런 자를 내세운 정당이 집권해서는 결코 안된다"라며 "다가오는 6.3 대선에서 반민주, 반독재, 반파쇼, 반역사적 세력을 심판하자. 민중의 이름으로 정치적 역사적 퇴장을 명령하자. 민주진보세력의 집권으로 새 시대를 열자. 그 길의 선두에 우리가 설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또 이들은 "자랑스러운 경남도민 여러분, 우리는 사회 전환, 시대 변화의 역사적 주역입니다. 내란 청산, 사회대개혁, 민주적 진보적 권력교체로 새 사회를 건설합시다. 민주 평등 평화 통일 자주의 시대를 힘차게 열어갑시다"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어 국민의힘 경남도당 앞까지 거리행진해 마무리 집회를 열었다.
이병하 경남비상행동 상임대표는 "정권교체와 사회대개혁으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기위해, 경남 야4당의 단결, 투쟁의 의미 있고 희망을 만들어 가는 첫 연대의 광장 너무 고맙다"라고 했다.
이 대표는 "무지하고 무능한 윤석열 전 대통령 한 사람을 바꾸기 위해 긴 시간 투쟁하고 탄핵 시킨 것이냐. 정당 정치의 제도에서 자당이 배출한 대통령이 국정을 혼란시키고 불법을 저질러면 함께 책임을 져야 한다"라며 "윤석열이 임명한 내란 동조 각부처 책임자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비호, 옹호한 정당은 후보들은 어떻게 해야 하겠느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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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26일 오후 창원운동장 만남의광장 앞 도로에서 “내란완전종식, 민주헌정 수호,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 경남 야4당 공동행동”에 이어 “내란세력 완전청산, 사회대개혁 실현 경남도민대회”가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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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26일 오후 창원운동장 만남의광장 앞 도로에서 “내란완전종식, 민주헌정 수호,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 경남 야4당 공동행동”에 이어 “내란세력 완전청산, 사회대개혁 실현 경남도민대회”가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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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26일 오후 창원운동장 만남의광장 앞 도로에서 “내란완전종식, 민주헌정 수호,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 경남 야4당 공동행동”에 이어 “내란세력 완전청산, 사회대개혁 실현 경남도민대회”가 열렸다. 거리행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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