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3R서 4타 차 단독 1위
이은경 2025. 4. 26. 17:20

김민선(등록명 김민선7)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질주했다.
김민선은 26일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672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를 친 김민선은 단독 2위 임진영을 4타 차로 따돌리고 1위를 지켰다.
김민선은 정규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2003년생 김민선은 키 1m77㎝ 장신으로 투어 3년 차다. 정규 투어 최고 성적은 2023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과 지난해 Sh 수협은행 MLN 여자오픈에서 기록한 준우승이다.
2라운드까지 2위에 3타 앞선 단독 선두였던 김민선은 이날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2위와 격차를 4타로 벌렸다.
2위 임진영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기록, 4언더파 212타로 단독 2위가 됐다.
6언더파는 출전 선수 중 3라운드 최고 성적이다. 임진영 역시 마지막 날 역전을 노리며 정규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방신실과 정윤지가 나란히 3언더파 213타로 공동 3위에 올라 선두 김민선을 5타 차로 추격하고 있다.
이은경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혼’ 미쓰에이 민, 프러포즈 현장 공개…기쁨 가득 웃음 - 일간스포츠
- 크리스틴 스튜어트, 동성 연인과 결혼…애정 가득 입맞춤 - 일간스포츠
- 김다영, ♥배성재 공개 애정 “최고 스포츠 캐스터와 한 가족되다니” - 일간스포츠
- [TVis] 안유진, 도수 높은 안경 쓴 초등시절 사진 파묘 ‘부글부글’ (‘지락실3’) - 일간스포츠
- ‘나는 솔로’ 6기 영철♥영숙, 둘째 임신…”넷이서 찍은 첫 사진” - 일간스포츠
- 故황찬호 7주기, 향년 32세…심장마비로 일찍 진 꿈 - 일간스포츠
- 에일리♥최시훈, 사막서 신혼여행…”정말 낭만적” - 일간스포츠
- “첫 여행 사진..4월 다툼 끝” 강은비, ‘얼짱 출신’ 변준필과 신혼 일상 공개 - 일간스포츠
- “아저씨 느낌 빠져”…‘5kg 감량’ 김준호, 물오른 ♥김지민 신랑 비주얼 - 일간스포츠
- ‘활동 잠정 중단’ 박미선 “잘 지내시나요?”…오랜만 근황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