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이 '24점 18리바운드 7도움' 괴력 폭발...LG, 4강 PO 2차전도 현대모비스 완파
이은경 2025. 4. 26. 16:57

창원 LG가 11년 만의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챔프전) 행에 1승만 남겨뒀다.
LG는 26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5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홈 2차전에서 현대모비스를 84-75로 이겼다.
1차전에서 67-64로 승리했던 LG는 이로써 4강 PO 2연승을 달렸다. 역대 프로농구 4강 PO에서 1, 2차전을 연달아 이긴 팀은 모두 챔프전행에 성공했다. LG가 챔프전에 오른 건 준우승한 2013~14시즌이 마지막이었다. 이번에 챔프전에 간다면 11년 만의 파이널 진출이다.
2쿼터까지 LG가 46-44로 근소하게 앞서며 팽팽한 경기를 했다. 그러나 3쿼터에 무게중심이 LG 쪽으로 확 기울어졌다.
LG의 정인덕이 3쿼터에만 3점 슛 3개를 터뜨려 9점을 쏟아부었다. 칼 타마요는 3쿼터에만 8득점을 올렸다.
반면 현대모비스는 승부처인 3쿼터에만 실책 7개를 쏟아냈다. 박무빈과 서명진, 게이지 프림까지 주전 선수들이 3쿼터에만 각 2개씩의 턴오버를 저질렀다.
LG의 아셈 마레이는 공격 리바운드를 무려 10개 잡아냈다. 그는 24점 18리바운드 7어시스트의 괴력을 선보였다. LG의 타마요가 22점을 터뜨렸다.
현대모비스는 믿었던 외국인 듀오 게이지 프림(16점) 숀 롱(10점)이 폭발력 떨어지는 공격을 보여줬고, 이우석이 35분간 뛰면서 6득점으로 부진했다. LG 정인덕이 승부처에서 외곽포를 터뜨리면서 이우석을 효과적으로 수비했다.
LG와 현대모비스의 3차전은 28일 울산에서 이어진다.
이은경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혼’ 미쓰에이 민, 프러포즈 현장 공개…기쁨 가득 웃음 - 일간스포츠
- 크리스틴 스튜어트, 동성 연인과 결혼…애정 가득 입맞춤 - 일간스포츠
- 김다영, ♥배성재 공개 애정 “최고 스포츠 캐스터와 한 가족되다니” - 일간스포츠
- [TVis] 안유진, 도수 높은 안경 쓴 초등시절 사진 파묘 ‘부글부글’ (‘지락실3’) - 일간스포츠
- ‘나는 솔로’ 6기 영철♥영숙, 둘째 임신…”넷이서 찍은 첫 사진” - 일간스포츠
- 故황찬호 7주기, 향년 32세…심장마비로 일찍 진 꿈 - 일간스포츠
- 에일리♥최시훈, 사막서 신혼여행…”정말 낭만적” - 일간스포츠
- “첫 여행 사진..4월 다툼 끝” 강은비, ‘얼짱 출신’ 변준필과 신혼 일상 공개 - 일간스포츠
- “아저씨 느낌 빠져”…‘5kg 감량’ 김준호, 물오른 ♥김지민 신랑 비주얼 - 일간스포츠
- ‘활동 잠정 중단’ 박미선 “잘 지내시나요?”…오랜만 근황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