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무한상사' 미방분 욕설, PD가 편집하다 유출…잘리진 않았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박명수가 '무한도전' 무한상사 속 욕설 유출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5일 오후 8시 치지직에서는 '무한도전' 방영 20주년을 맞아 박명수와 정준하가 '하와 수'로 뭉쳐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치지직 무한도전 채널에서 진행되고 있는 24시간 라이브 클립들을 보면서 두 사람은 '무한도전'에 대한 추억에 잠겼다.

그러던 중 정준하는 '무한상사' 속 박명수의 욕설 유출 사건에 대해 "그거 누가 유출했을까"라고 물었고, 박명수는 "그 때 PD 한 명이 (유출한 거다). 아주 어린 PD다. 누군지 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편집하면서 낄낄거리다 자기가 웃기니까 휴대폰으로 찍은 거고, 그걸 친구한테 보낸 거다. 그런데 그게 퍼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후에 퇴사 조치 이런 것도 안 당하고 조용히 넘어가더라"고 덧붙였는데, 정준하는 "그래도 그거 재밌었다"고 반응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좋긴 뭐가 좋냐. 그거 땜에 이미지 안 좋아졌었다"고 농담했다.
앞서 지난 2012년 10월 방송된 '무한도전' 무한상사 특집 당시 박명수가 욕설을 하는 모습이 그대로 담긴 미방영분이 유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때문에 박명수의 연관 검색어에 '박명수 욕'이 생기는 현상까지 벌어졌는데, 이후 박명수가 딸 민서 양이 '박명수 욕'이 뭐냐고 물어봐 곤욕을 치렀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치지직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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