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장현식' 곧 철수? "유영찬 늦어도 5월말 복귀"→'20승 선착' LG 1위 독주 간다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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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강해질 일만 남았다.
LG 염경엽 감독은 유영찬 복귀 전까지 지난해 겨울 FA로 영입한 장현식을 마무리로 낙점했다.
LG는 유영찬뿐만 아니라 6월 상무야구단에서 제대하는 이정용의 복귀도 애타게 기다리는 분위기다.
그만큼 LG의 압도적인 1위 독주 체제도 더 가속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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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광주, 김근한 기자) 이제 더 강해질 일만 남았다. 불펜 구원군이 돌아온다면 더 압도적인 1위 독주 체제가 형성된다. 현재 팀 마무리 투수 장현식이 기존 마무리 투수인 유영찬에게 바통을 곧 넘길 전망이다.
LG 트윈스가 시즌 20승 선착으로 정규시즌 우승 확률 69.3%(36차례 가운데 23차례)를 잡았다. LG는 지난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전을 치러 6-5로 승리했다.
25일 경기에서 LG는 박해민(중견수)-김현수(지명타자)-오스틴(1루수)-문보경(3루수)-박동원(포수)-홍창기(우익수)-송찬의(좌익수)-구본혁(유격수)-신민재(2루수)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KIA 선발 투수 양현종과 상대했다. LG 선발 투수는 손주영이었다.
LG는 2회 말 선취점을 내줬지만, 3회 초 문보경의 2타점 역전 적시 2루타로 리드를 빼앗았다.
LG는 4회 말 무사 만루 위기에서 대타 김도영에게 2타점 동점 적시타를 맞은 뒤 최형우에게 역전 2타점 적시타까지 허용했다.
하지만, LG는 6회 초 무사 만루 기회에서 홍창기의 희생 뜬공과 문성주의 동점 적시타로 5-5 동점을 만들었다.
불펜진이 추가 실점을 억제한 가운데 LG는 8회 초 2사 1, 2루 기회에서 신민재의 내야 안타와 상대 송구 실책으로 결승점을 뽑았다.
LG는 8회 말 박명근-9회 말 장현식을 마운드에 올려 한 점 차 리드를 잡았다.


LG는 올 시즌 초반 투·타에서 모두 탄탄한 전력으로 압도적인 선두 위치에 올라섰다. 향후 긍정적인 요소는 불펜 복귀 자원이 있단 점이다. 지난해 팀 마무리 투수 유영찬이 팔꿈치 미세 골절로 수술을 받은 가운데 복귀가 임박했다.
LG 염경엽 감독은 유영찬 복귀 전까지 지난해 겨울 FA로 영입한 장현식을 마무리로 낙점했다. 장현식은 올 시즌 9경기(9.1이닝)에 등판해 1패 4세이브, 평균자책 1.93으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하지만, 장현식은 최근 들어 다소 불안한 투구 내용을 보여주면서 우려를 자아내기도 했다.
염 감독은 "장현식은 최고 구속이 150km/h를 넘어야 하고, 평균 구속이 140km/h 중후반대 정도 나와야 한다. 지금 상태는 확실히 좋았을 때와 비교하면 조금 떨어지는 편"이라며 "스프링캠프 때 당한 발목 부상 뒤 훈련 양이 부족했던 게 사실이다. 또 지난해 많은 이닝을 소화한 여파도 어느 정도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다만, 유영찬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돌아올 가능성이 크다. 유영찬이 복귀한다면 장현식의 부담감도 줄어들 수 있다. 염 감독은 "유영찬은 5월 말 1군 복귀 충분할 듯싶다. 늦어도 5월 말이라는 뜻"이라고 미소 지었다.
LG는 유영찬뿐만 아니라 6월 상무야구단에서 제대하는 이정용의 복귀도 애타게 기다리는 분위기다. 후반기로 갈수록 전력이 더 탄탄해질 가능성이 크다. 그만큼 LG의 압도적인 1위 독주 체제도 더 가속화될 전망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연합뉴스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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