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심플한데 힙하다! 공항패션의 정석…'단발병 유발' 미모는 덤

김수아 기자 2025. 4. 2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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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에스파(aespa)의 카리나가 공항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25일 오전 에스파(카리나, 지젤, 윈터, 닝닝)가 해외 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이날 카리나는 '올 블랙' 콘셉트를 메인으로 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눈에 띈 것은 상체 라인을 드러내는 도트 크롭톱과, 무심한 듯 걸친 트위드 재킷의 조합이다. 트위드 재킷은 클래식한 소재에 커팅 디테일과 와펜 장식을 더해 캐주얼함을 살렸다.

여기에 카리나는 카고 스타일의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트렌디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완성했다.

또한 카리나는 일명 '단발병'을 유발하는 자연스러운 단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바람에 날리는 앞머리를 사수하기 위한 손짓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민낯에 가까운 최소한의 메이크업에도 카리나는 특유의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3월 15일, 16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2025 월드 투어 'SYNK : PARALLEL LINE'의 앙코르 공연을 진행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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