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이것’ 하나 뺐을 뿐인데 ‘동안 미모’ 탈바꿈… 변신 방법은?

지난 22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클렌즈 뺐다”며 “우리 사랑하는 인친(인스타그램 친구)들 덕분에 어려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서클렌즈를 빼고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렌즈 빼니까 어려졌다” “렌즈 뺀 모습이 훨씬 잘 어울린다” “앞으로도 (렌즈) 빼고 다녀라”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년 이상 서클렌즈를 착용했다고 밝혔다.
◇서클렌즈, 산소투과율 떨어져 각막에 상처 유발
장영란이 오랜 기간 착용했던 서클렌즈는 렌즈 테두리에 색을 넣어 눈동자가 커 보이고 선명해 보이게 하거나 눈동자 색을 바꾸는 역할을 하는 미용 목적 렌즈다. 일반 콘택트렌즈에 서클(착색제를 이용해 렌즈 테두리에 색을 넣는 기술) 처리가 돼 있다. 문제는 착색제가 렌즈 표면의 미세한 구멍을 막아 산소투과율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두께가 더 두꺼운 것도 산소투과율을 낮춘다. 서클렌즈는 일반렌즈에 비해 표면이 거칠어서 눈에 자극을 준다. 또한 눈이 자극받으면 자기도 모르게 눈을 비비는 과정에서 각막에 상처가 날 위험이 크다. 따라서 장영란처럼 서클렌즈를 오래 착용하면 각막 부종과 결막 손상 등이 생길 수 있다.
◇통증 느끼면 바로 빼고, 야간 운전자는 착용하면 안 돼
서클렌즈를 착용했을 때 이물감이나 통증이 심하면 눈에 염증이나 상처가 생길 수 있어 즉시 렌즈를 빼야 한다. 특히 품질이 검증되지 않은 부적합한 제품일 경우, 착용감이 떨어져 눈이 쉽게 충혈될 수 있다. 최근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는 저가의 제품들은 부적합 제품인 경우가 많다. 온라인에서 서클렌즈를 살 때는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서클렌즈인지 확인해야 한다. 서클렌즈는 하루 4~8시간 넘게 착용하지 말아야 하며, 일주일에 2~3일 정도 착용하고 3~6개월마다 교체해야 한다. 다른 사람과 서클렌즈를 공유해 사용하면 세균감염에 대한 위험이 더 커진다. 따라서 절대 다른 사람과 렌즈를 함께 사용하지 않는다. 한편, 처음부터 서클렌즈를 착용하면 안 되는 사람이 있다. 성장기라서 시력 변동이 큰 청소년의 경우 서클렌즈를 착용하면 시력 저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장시간 야간 운전하는 사람도 주의해야 한다. 서클렌즈는 눈으로 들어가는 빛의 양을 떨어뜨린다. 야간 운전할 때 서클렌즈를 착용하면 시야가 어둡거나 좁게 느껴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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