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안철수 "반이재명 연대 필요"…이준석 "정치공학적 빅텐트는 참여 안 해"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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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포토] 안철수 "반이재명 연대 필요"…이준석 "정치공학적 빅텐트는 참여 안 해" |
| ⓒ 유성호 |
안철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예비후보가 25일 오후 경기 성남시 판교역 앞 광장에서 'AI 기술패권시대 대한민국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미래를 여는 단비토크'에 참석해 대담을 진행했다.
이날 두 후보는 토크를 통해 미·중 기술패권 전쟁 속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파를 넘는 협력 가능성을 열어뒀다.
전직 대통령 윤석열씨의 파면으로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는 주요 후보들의 연대 및 단일화에 대한 입장이 엇갈리며 주목받고 있다.
| ▲ 안철수 "반이재명 연대 필요" ⓒ 유성호 |
안철수 예비후보는 이준석 개혁신당 예비후보와의 연대 가능성 묻는 기자의 질문에 "저는 이재명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모두 다 모아서 힘을 합쳐야 된다고 생각한다"라며 "반드시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지 않도록 모든 사람과 힘을 모으는 데 동참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안 예비후보는 한덕수 권한대행과의 단일화에 대해 "저는 일단 한덕수 권한대행께서는 미국과의 협상에서 하실 일이 너무나도 많다"라며 "우리나라 최고의 미국과의 협상 전문가이다. 하루에 1%만 관세를 낮추더라도 그 국익이 어마어마하다. 그래서 저는 그 일에 전념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만약에 한덕수 권한대행께서 정치에 입문하기로 결심하시면 그거 또한 개인의 선택 아니겠냐"라며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신다면 저는 함께 힘을 합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 ▲ 이준석 "정치공학적 빅텐트는 참여 안 해" ⓒ 유성호 |
반면, 이준석 예비후보는 '반명(반 이재명) 빅텐트' 안에 들어갈 생각이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없다"라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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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예비후보가 25일 오후 경기 성남시 판교역 앞 광장에서 'AI 기술패권시대 대한민국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미래를 여는 단비토크에 참석해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
| ⓒ 유성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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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예비후보가 25일 오후 경기 성남시 판교역 앞 광장에서 'AI 기술패권시대 대한민국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미래를 여는 단비토크에 참석하고 있다. |
| ⓒ 유성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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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예비후보가 25일 오후 경기 성남시 판교역 앞 광장에서 'AI 기술패권시대 대한민국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미래를 여는 단비토크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 ⓒ 유성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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