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서 소형 경찰 항공기 바다에 추락…"경찰 5명 사망"
서믿음 2025. 4. 25. 17:12
낙하산 훈련 중 사고
경찰관 6명 중 5명 사망, 1명 중상
25일(현지시간) 오전 8시께 태국 방콕 남쪽 쁘라쭈압키리칸주 해안에서 훈련 도중 바다에 추락한 태국 경찰 소속 소형 항공기가 두 동강이 난 모습. 이 비행기에 탄 경찰관 6명 중 5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연합뉴스
경찰관 6명 중 5명 사망, 1명 중상
25일(현지시간) 오전 8시께 태국 방콕 남쪽 쁘라쭈압키리칸주 해안에서 태국 경찰 소속 소형 항공기가 훈련 도중 바다에 추락했다고 AP·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비행기는 낙하산 훈련을 위한 시범 비행 중이었으며,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탑승한 경찰관 6명 중 5명이 숨지고 1명은 중상을 입었다.
사고 기종은 캐나다 바이킹사의 20인승 항공기 'DHC-6 트윈 오터'로 추정된다.
소셜미디어로 확산된 사고 당시 사진과 영상에는 비행기가 나선형으로 곤두박질치며 해안에서 약 100m 떨어진 바다로 추락하는 모습이 담겼다.
초기 조사 결과 비행기가 이륙한 직후 엔진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중국 신화통신은 전했다.
당국은 비행기 블랙박스를 분석해 추락 원인을 밝혀낼 방침이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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