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466,900,000,000원 투자 이유 있구나! 美도 주목하는 '5G ERA 0.93' 야마모토 상승세..."사이영상 받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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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가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미국 현지에서도 야마모토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MLB.com은 "야마모토의 스플리터는 지난해에도 훌륭했지만, 올 시즌 더 강력해졌다. 지금까지 빅리그에서 가장 가치 있는 스플리터다. (타자 입장에서) 거의 칠 수 없다는 게 증명됐다"며 "야마모토는 좌타자와 우타자를 상대로 직구, 스플리터, 커브, 커터 등 4개 구종을 던지는데, 전반적으로 그의 투구는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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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가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미국 현지에서도 야마모토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5일(한국시간) '야마모토가 사이영상 후보처럼 보이는 이유 세 가지'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매체는 야마모토의 주무기인 스플리터가 위력을 뽐내고 있다는 점, 또 그가 지난 시즌과 비교했을 때 자신의 구종을 업그레이드한 점, 더 정교한 제구력을 보여주고 있는 점을 주목했다.
MLB.com은 "야마모토의 스플리터는 지난해에도 훌륭했지만, 올 시즌 더 강력해졌다. 지금까지 빅리그에서 가장 가치 있는 스플리터다. (타자 입장에서) 거의 칠 수 없다는 게 증명됐다"며 "야마모토는 좌타자와 우타자를 상대로 직구, 스플리터, 커브, 커터 등 4개 구종을 던지는데, 전반적으로 그의 투구는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또 매체는 "야마모토는 모든 투구를 자신이 원하는 곳에 던진다. 명확한 목적을 갖고 공을 던진다"며 "그는 일본프로야구(NPB)에서 사와무라상을 세 차례 수상하는 등 최고의 투수였으며, MLB 사이영상까지 받을 수 있는 선수"라고 전했다.


1998년생 야마모토는 2017년부터 2023년까지 NPB에서 활약했으며, 2023년 12월 다저스와 12년 총액 3억 2500만 달러(약 4669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2019년 12월 뉴욕 양키스와 9년 총액 3억 2400만 달러(약 4658억원)에 사인한 게릿 콜을 뛰어넘고 빅리그 투수 최대 규모 계약의 주인공이 됐다.
야마모토는 한국에서 빅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해 3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서울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해 1이닝 4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했다. 여기에 7~8월에는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인해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그래도 가능성을 확인했다. 정규시즌 18경기 90이닝 7승 2패 평균자책점 3.00의 성적을 올렸고, 포스트시즌에서는 4경기 모두 선발로 나와 18⅔이닝 2승 평균자책점 3.86으로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탰다.


빅리그 적응을 완전히 마친 야마모토는 올 시즌 초반 순항을 이어가는 중이다. 정규시즌 개막 후 5경기에 선발 등판해 29이닝 3승 1패 평균자책점 0.93을 마크했다. 최근 2경기만 놓고 보면 도합 13이닝 무실점으로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선보였다. 벌써부터 그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되는 이유다.
야마모토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야마모토와 선발 맞대결을 펼칠 투수는 폴 스킨스다. 스킨스는 지난해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수상했으며, 올 시즌 5경기 모두 선발투수로 나와 31⅓이닝 2승 2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했다.
MLB.com은 "스킨스는 압도적인 투구를 자랑한다. 하지만 그의 상대 선발인 야마모토는 사이영상 유력 후보처럼 호투를 펼치고 있다"며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질 스킨스와 야마모토의 맞대결은 현시점에서 빅리그 최고의 선발 맞대결이 될 것"이라고 기대담을 나타냈다.
사진=AFP, AP/연합뉴스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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