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영애의 솔직 고백…"쌍둥이 등교·남편 출근 못 보고 그냥 잔다" (철파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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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가 '엄마', '아내'로서의 일상을 솔직하게 밝혔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연극 '헤다 가블러'로 무대 복귀를 앞둔 이영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영애는 김영철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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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영애가 '엄마', '아내'로서의 일상을 솔직하게 밝혔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연극 '헤다 가블러'로 무대 복귀를 앞둔 이영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영애는 김영철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우연히 여러 번 만난 사이라고. 김영철은 "식당에서도 뵀고 시상식에서도 만났던 적이 있다. 기억이 나냐"고 물었고, 이영애는 "제가 기억력이. 이 기억력으로 대본 외우는 게 신기할 정도"라더니 "가장 기억나는 건 '공동경비구역 JSA' 할 때다. 오래 전이다. 그게 강렬하다. 우리가 회식했을 때인가 그때 존재감이 컸다"는 말로 20여년전 김영철과의 만남을 회상했다.

이영애는 지난 2009년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해 2011년 쌍둥이 남매 승권, 승빈 양을 품에 안았다. 두 자녀는 현재 15살 중학생이다.
그는 매번 자녀들의 등교 준비를 돕진 않는다고. 더불어 남편의 출근길을 보지 못할 때도 많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침에 (등교 준비를) 도와줄 때도 있긴 한데 아침에 도와주시는 분한테 부탁해서 챙긴다. 남편 (출근하러) 가는 거 볼 때도 있고 그냥 잘 때도 있다"면서 "너무 솔직한가"라고 덧붙여 남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그는 "아침에 애들이 학교에 가고 나면 8시, 9시에 다시 잔다. 잘 수 있으면 자는데 잘 못 자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과거엔 클래식 음악을 즐겼지만, 현재는 아이돌 음악을 자주 듣는다고 밝혔다. 딸 영향이라고. 그는 "아이돌을 다 꿰고 있다. 투바투부터 시작을 해서 NCT, 보넥도 하여튼 노래 들으면 거의 다 안다. 같이 콘서트도 간다 겸사겸사 저도 젊어지고 저도 딸 따라서 같이 조공도 바친다"고 얘기했다.
김영철이 '보넥도'를 생소해 하자 "보넥도가 누군지 모르면 안 되지. 보이넥스트도어의 보넥도"라고 다그친 뒤, "10대~20대 때는 (가수에) 빠진 적이 없었는데 우리 딸이 그러니까 콘서트를 가게 된다. 아이돌 친구들이 열심히 하고 어리지만 본받을 점이 많더라"고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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