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최초’ 가야금산조 이수자 조세린 “이해하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새로운 세계가 열려요” [이슈 인사이드]
정혜미 2025. 4. 25. 11:01
한국인도 되기 어려운 가야금산조 이수자가 외국인이 선정됐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국내 첫 외국인 가야금산조 이수자로 선발된 조세린 교수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유채리 기자 : 국악이 사실 저희 나라 노래인데도 생소하잖아요. 한국 사람들한테 친숙해지려면 어떤 게 필요하다고 보세요?
배재대 학생 : K-POP 같은 대중적인 노래를 국악 버전으로 바꿔서 한다거나 대중들이 볼 수 있게 많이 올리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조세린 교수 : 처음에는 이해 못 하지만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새로운 세계가 열려요.
특히 한국밖에 없는 거니까 조금만 노력하면 좋아하게 돼요. 난 그렇게 생각해요.
![한국 최초 외국인 가야금산조 이수자 조세린 “이해하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새로운 세계가 열려요” [이슈 인사이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kukinews/20250425110106689wjne.png)
조세린 교수님의 '가야금 산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정혜미 PD amyje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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